엄친아 한가지만 얘기하자면 석류가 전남친 파티하는데 간거

의부증걸려서가 아니라 전남친이 필요한데 잠수타서임

석류대사 보니까 잠수탔다고 하더라 연락도 안보고 잠수

타니까 찾아간거

[익인1]

그게 의부증이야... 잠수타면 회사 파티에 그러고 가도 되냐고. 니 남친이 니가 뭐 하자 나가자 할때마다 거절해서 그래됐다 하고 연락 안 받았는데 니 회식하는데 찾아와서 동료랑 바람핀다고 난동 부려봐 의처증이지

[글쓴이]

의부증은 의심되서 찾아간걸 의부증이라
하는거고 석류는 전남친이 필요한 상태인데 연락도 안돼 잠수타 그러니까 찾아간거라 의부증 하고는 달라 물론 회사 파티에
무작정 찾아간건 잘못맞고

[글쓴이]

그리고 그래됐다 하고 연락을 안받은게 아니라 잠수탄거잖아

[익인2]

의부증 의처증은 약간 병적으로 의심하는 그런거 아닌가..? 석류가 ㄹㅇ 의부증이었으면 렌즈인거 봤어도 의심했어야함ㅋㅋㅠㅠ

[글쓴이]

맞아 병적으로 의심하는거

[익인2]

일단 석류가 이인간 뭐하나 바람피나 싶어서 찾아간게 아니고...갔더니 그런 장면(아니었지만)을 목격한거라 의부증은 아니라고 보는데...물론 잠수탄다고 >>회사파티장<< 냅다 찾아간건 잘못이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