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8l 1
보넥도 그냥 납작 만두 납작 복숭아임 다들.....


 
익인1
혹시 먼뜻이야??? 말랐다는 뜻??
3일 전
글쓴이
몸이 납작하다는뜻...
3일 전
익인1
앗 리터럴리 납작이었네 ㅋㅋㅋㅋㅋㅋ 고마워!!!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진짜 사귀고 싶은 남돌 딱 한명만 적어봐1288 09.18 16:2812675 1
드영배김수현 필모 럽라하면 어떤 커플이 먼저생각나?185 09.18 16:157685 1
플레이브헉 그럼 너네 남녜준이라 불러 아님 나몌준이라 불러? 120 09.18 11:565322 1
데이식스 이짜나.. 첫막가는 하루들..가족사진 나눔도 혹시 좋아할까? 48 09.18 19:052887 11
성한빈 📣📣 🚛🚚🛻 트럭 광고 맛보기 41 09.18 14:551878 26
 
마플 어떤 예능 제작진한테 09.18 23:59 46 0
유튜브도 고소 되잖아 작은 계정들이 올려놓는 것도 고소 할 수 있지?2 09.18 23:59 15 0
OnAir 영호는 그냥 순자야 온니 순자인데2 09.18 23:58 149 0
아이유 콘서트때 머 입을거임 다들?4 09.18 23:58 123 0
작년 드림 공백기때 즈니들이 티닝핑놀이 했었는데7 09.18 23:58 136 1
OnAir 영호 약간 본인이 생각하는것보다 본인이 순자를 더 맘에들어하는데 그걸 모르는거 같음 09.18 23:58 62 0
즈니: 요아정은 알지?3 09.18 23:57 137 0
아이유 이 의상도 데니슈르인가 데니시리인가 거기 의상이야?5 09.18 23:57 218 0
백종원 대답 대답해2 09.18 23:57 112 0
내 씨피 맛있는 이유 5가지 알려준다 09.18 23:57 48 0
OnAir 어 지금 영숙예쁘다 09.18 23:57 25 0
OnAir 영호는 순자 조건이 걸리는거지 마음은 순자한테 가는 것 같음2 09.18 23:57 124 0
OnAir 옥순이랑 현숙이2 09.18 23:57 110 0
뭐야… 이 썸네일 코쿤 잘생김2 09.18 23:57 40 0
마크 핑 다 갖다붙이는거 진짜 웃기네2 09.18 23:56 101 0
마플 어그로라도 너무 자주 같은패턴으로 오면 타격 없어3 09.18 23:56 52 0
제노 오늘 하루종일 마크랑 재민이 이렇게 보고 있었나봄2 09.18 23:56 113 0
도영이 긁 ㅋㅋㅋㅋㅋ 1 09.18 23:56 107 0
데식 저번 앨범 사랑 들어가는 두 곡 담배 피울때 자주 들엇는데 09.18 23:56 43 0
OnAir 결혼하는 커플이 나는2 09.18 23:56 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06 ~ 9/19 1: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