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궁금


 
익인1
ㄴㄴ
1개월 전
익인2
굳이
1개월 전
익인3
그걸 왜함..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르세라핌 김채원이 에스파 윈터를 따라한다는 것에 대한 반박 정리글428 13:118594 19
라이즈 뭐지???은석이 커버곡 오나봐 유튜브엔 안올라왔는데 63 11.06 21:061626 10
드영배근데 진짜 중국은 배우들 자기관리 잘하는듯61 1:275032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30 네모반 앨범 셀포 오류 보상 관련 45 13:311343 0
성한빈 뷰뷰 한빈이 봤어? (팬싸템) 29 11.06 21:54669 1
 
시위는 항상 하는데4 12:00 166 0
카카페 웹툰 추천좀 12:00 46 0
마플 아이돌들 코 수술 진짜 어디서 하는거지 어떻게 부작용도 없고16 11:59 326 0
시위하는데 뉴스에는 안 나오던데 11:59 66 0
왈가왈가 11:59 16 0
박나언님 무슨공부하는거아 14 11:59 1577 0
마플 지금 여기 글만 몇 개 봐도 문재인이 왜 우리나라에 과분한 대통령이다 하는지 알거같음3 11:58 60 0
ㄹㅇ 대한민국이 성소수자에 대한 편견이 제일 심해2 11:58 135 0
와 원빈 조명 켜지는 순간4 11:58 220 1
그럼 2016년때처럼 광화문 나가면 되는 거 아니야?17 11:58 586 0
찍은 애들 탄핵 시키면 된다 마인드로 찍은 거 아님?2 11:58 101 0
아씨 제노 시구하러 갔을 때 재민이가 응원전화하면서 "너가 제일 이뻐야한다".. 5 11:58 94 0
카타르월드컵때 스페인 몇강까지올라갔더라?1 11:57 15 0
김건희 나대는 이유 알 거 같기도 해9 11:57 1135 0
마플 근데 진지하게 지금까지 굥 쉴드쳐주는 사람들 대단한거같음2 11:57 45 0
누가봐도 도영6 11:56 296 4
마플 그냥 윤석열이 이기고 이재명이 진건4 11:56 148 0
원필 표정 ㅣ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1 11:56 96 0
윤석열 대국민담화 한줄요약3 11:56 1170 1
OnAir 여기 윤석열 너무 좋아하네 11:56 6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15:06 ~ 11/7 15: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