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414l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그런데 체조 1층 VIP다녀온 몬드들아 너희는 애들 얼굴 또렷하게 보였어? 29 09.18 22:151395 0
라이즈 추석연휴 탐라에 불쑥 들어온 톤넨 얼합 19 09.18 20:42429 14
라이즈우리는 편지 주려면 어떻게 줘..? 팬싸..? 29 09.18 16:371855 0
라이즈 성찬영 진짜 개 큰 남성들 15 09.18 18:06555 19
라이즈 찬영이가 성찬이 다칠까봐 막아주는거 15 09.18 12:31722 9
 
투톤즈가 조와이 5 09.11 01:29 194 1
원빈이 은근 반역 잘하는게 웃겨 2 09.11 01:26 161 0
찬영이 한번은 보스 할까? 13 09.11 01:23 464 0
원빈이 은석이는 왜 또 뽑은거짘ㅋㅋㅋㅋㅋㅋㅋㅠㅠ 4 09.11 01:23 278 0
찬영이 레볼루션 한다면서 6 09.11 01:22 156 3
얘드라 타로 여기표정 캐설렌다..? 3 09.11 01:21 185 0
4인실 독방 2인실 4인방 실현됐으면 개웃겼겠다 1 09.11 01:20 165 0
은석이같은 애들이 있어야 예능이 재밌어 6 09.11 01:17 213 2
근데 보스 계속 바뀌는게 좋지않아? 8 09.11 01:13 205 0
중말잇기 생각보다 재밌어보인다ㅋㅋ우리도 해볼래? 41 09.11 01:10 507 0
보스라이즈 내일은 40분 넘게 줬으면 좋겠다 5 09.11 01:10 78 0
새삼이지만 성찬이 보스라이즈 여행 너무 즐거웠던듯ㅋㅋ 11 09.11 01:09 253 0
성찬이 빙빙바 두개 송보스가 사줬나본데 2 09.11 01:08 171 0
아~ 쇼타로 뽑아야겠다 👀 3 09.11 01:06 126 0
용돈주는 여행예능 많이봤지만 그돈으로 스탭 간식 사주는거 첨봤음 5 09.11 01:05 208 0
보스라이즈 버전 임티도 나왔으면 좋겠다 1 09.11 01:05 42 1
오늘 보스라이즈 있잖아 3 09.11 01:03 92 0
나 진지하게 애들이랑 보스라이즈 찍으면 장기집권 가능할 듯 2 09.11 01:03 117 0
원빈이가 소희 사진 찍는거ㅠ 마음좋와 5 09.11 01:00 116 0
버스에서 초반에 타로 얼굴 들이미는?거기 너무 귀엽지않았어? 4 09.11 01:00 58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