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915 사첵 #앤톤 #ANTON오늘 찬영이 걍 톤나모롤이셔.. pic.twitter.com/0yoQaW9RnC— 시루 (@silus2lu) September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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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 이제 혼자 울음도 다 참고 다컸네 했더니 아기반 유급하고 나타남
데굴데굴 동그랗게 빚어서 우유에 담궜다 꺼냈나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