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3l
고딩때 수원콘 끝나고 집 가는 길에 대놓고 눈 앞에서? 지나가는거 봤었는데 다 키 크고 실물 잘생겼고 감탄 했었는데..


 
   
익인1
우리반에 어떤애가 좋아했던거 같은데
9일 전
익인2
앎 데이바이데이 노래 조음
9일 전
익인3
들어봐썽!
9일 전
익인4
인수
9일 전
익인5
강준규 잘생김ㅋㅋㅋ
9일 전
익인6
드림팀때 봤었는데 개잘생김..
9일 전
익인7
응원봉이 마이크 모양이었던 거 기억나
9일 전
익인8
마이네임이라는 남돌이 잇어?? 이번에 세이마이네임? 여돌 데뷔하지 않나
9일 전
익인9
피크타임 나오지 않았나
9일 전
익인10
헬로앤굿바이~이 노래가 띵곡이야
9일 전
익인11
세용?
9일 전
익인11
거기 준큐였나 그 사람이 당나오 유지애 친구였던 기억
9일 전
익인12
옛날에 내 본진이랑 아육대 축구 같이 했는데 추억이다
9일 전
익인13
메세지 아는 사람ㅋㅋㅋㅋㅋㅋㅌㅋㅋㅌ마이네임 띵곡 많아
9일 전
익인14
와 너뮤 오랜만ㅠㅠㅠ 노래 꽤 들었는데
9일 전
익인15
누가 내 본진 이야기하네...오빠들 올해는 한국에서 공연 플리즈...
9일 전
익인15
뮤지컬,연극 보러다니긴 하지만 단체 무대보고싶어요..
9일 전
익인16
마이네임 인수 몸좋고 잘생겼었지... 베이비 헬로 앤 굿바이~ 만나면 헤어짐은 있는 법~~~
9일 전
익인17
비투비 빅스랑 같이 매치업 나왔을때 봤는데
9일 전
익인18
헬로앤굿바이~
9일 전
익인19
문자 좀 씹지마 답장을 난 기다려~~
9일 전
익인20
메세지~내 마음을 적지~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설윤이 안씻고 향수뿌린다는 팬한테182 9:4318963 9
드영배 이거 아이유콘인데 진짜 선업튀 같다 ㅋㅋㅋㅋ103 10:5512940 33
데이식스 영현이 실물 본 하루들은 냉미남 온미남 어느쪽인거 같아? 80 11:253265 0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생일자 우대 콘텐츠 🎂🫧 남예준 2024 💙🤩 #.. 627 19:54275 2
제로베이스원(8)콘서트 최애 무대 적고가자 52 15:081614 0
 
이렇게 예쁘게 우는 사람 처음 봐5 09.15 20:29 581 6
하이브 이런 상황이라는데 이거 확실한거 맞아?6 09.15 20:29 239 0
앤톤 울다가 애교 부린다2 09.15 20:29 118 5
여러분 나 데이식스가 너모 좋네요.....2 09.15 20:28 112 0
: 고개먼저/시선먼저? 그런걸 왜 따지고있는거야..???3 09.15 20:28 336 2
데이식스 아직 거기 살아 같은 노래 추천좀5 09.15 20:28 115 0
마플 방탄 블라인드 총공하던데6 09.15 20:27 310 0
마플 방시혁은 배임죄 현행범인데 자꾸 빨아주네2 09.15 20:27 55 0
앤톤 톤냥이 프리뷰 미쳤다3 09.15 20:27 157 5
원빈 진짜..10 09.15 20:27 282 5
보넥도 리우 이 포카 말도 안되게 귀엽다...4 09.15 20:26 270 0
마플 헐 아이유 이번 게스트 성시경4 09.15 20:26 1101 0
마플 총수 총왼(?)러도 아니고 단일러인데 왼셔 / 른셔일 수가 있는거임? 4 09.15 20:26 99 0
마플 뉴진스 앞으로 활동 가능하려나10 09.15 20:26 321 0
마플 장원영은 그냥 다른종족이겠지?2 09.15 20:25 154 0
키콘서트에 오늘 박나래왔었는데12 09.15 20:25 564 1
아니 라이즈는 팬콘부터 이런 퀄리티 보여주면21 09.15 20:25 621 7
오늘 라이즈 콘 몇분동안 함? 3 09.15 20:25 227 0
박제형 이거 진짜 뭐지16 09.15 20:24 601 1
마플 이건 궁예인데 정국이 뉴는 응원하지만6 09.15 20:24 3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20:22 ~ 9/24 20: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