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제니 "전자담배 논란에 사과한 이유? 그게 한국 문화"297 10:5215422 6
드영배너넨 로코 볼때 남주 vs 여주193 09.19 22:276528 1
제로베이스원(8)제로즈존도 줄 서 있대.. 51 09.19 22:354657 0
데이식스스탠딩 대기 외부야 51 14:241973 0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보그 코리아 인별 - 석진 + 영상 추가 46 9:051279 32
 
라이즈 오늘 가족은 찬영이네만 오신거?8 09.15 18:56 697 0
OnAir 런닝맨 저 팬션에서 찍은거 다 재밌음2 09.15 18:56 101 0
헐 은석이 울었다ㅠㅠ 09.15 18:56 165 0
러브캐쳐 황수지(=아일릿 원희 사촌언니) 라이즈 콘서트 갔네8 09.15 18:55 1577 0
di아니 지금 라이즈 다 울어1 09.15 18:55 208 0
피프티 피프티 현재멤버들 얼굴합이 훨좋고 음색도 잘맞아보임 09.15 18:55 34 0
와 박유천 믹까살 시절 진짜 엄청나다10 09.15 18:54 289 0
올림픽 광장쪽 콘 가본 지방익들 있어? 7 09.15 18:54 56 0
피프티 피프티 하라메 듣고왔는데 노래 진짜 잘뽑았다 09.15 18:54 31 0
OnAir 이게 뭐라고 쫄리지ㅋㅋㅋㅋ1 09.15 18:54 36 0
마플 개인활동이 많았다가 갑자기 확줄어든건 1 09.15 18:53 92 0
ㅂㅌ 이때 무슨일이었는지 물어봐도되나62 09.15 18:53 1900 2
우리 공연 상세페이지 공연시간이 한시간 늘었음.... 09.15 18:53 92 0
나 콘서트 가족석 가는데 팬들아 궁금한거12 09.15 18:53 449 0
김쁘띠 09.15 18:52 21 0
라이즈 막콘을 갔어야했어.....😭3 09.15 18:52 497 1
생각보다 트와이스가 쎈컨샙이 잘어울려1 09.15 18:52 103 0
윳쿨 캐해를 잡지사에서 해주시네 3 09.15 18:51 93 0
앤톤 와 폰카 미치셨어12 09.15 18:51 342 15
정국 뉴진스 응원해🐰💜11 09.15 18:51 3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6:26 ~ 9/20 16: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