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미디어 [2024PLAVEBIRTHDAYGIFT] 예준-숲 67 11.08 20:011552 36
플레이브 휀걸의 빠른 피드백 수용 40 11.08 17:462278 0
플레이브하트 텍대 쓰는 플둥이들아 36 11.08 15:12489 0
플레이브연말 시상식 무대 이후로 33 11.08 16:24823 1
플레이브/정보/소식 일본 앙앙 12월 표지! 34 11.08 19:08628 1
 
아 으노 잘하긴 한닼ㅋㅋㅋㅋㅋㅋ 11.07 23:22 60 0
그 애드라 뭐라고해야할까 4 11.07 23:19 160 0
그래서 너넨 최애 국밥 뭐야 83 11.07 23:17 1301 0
ㅋㅋㅋㅋㅋㅋㅋ강쥐모자 쓰고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11.07 23:16 313 0
밤비 티어표에 S급 터져나가는거 너무 밤비같아서 웃김 4 11.07 23:16 317 0
mㅏmㅏ 혹시 어디서 봐? 1 11.07 23:15 95 0
내 아이돌이 보내준 게임영상 ㅋㅋㅋㅋㅋㅋㅋ 11.07 23:15 48 0
와근데 강아디 진짜 잘한다 11.07 23:14 47 0
은호 강아지 귀 달린 후드 쓰고있는거같은데 8 11.07 23:13 144 0
플둥들아 빨리 은호가 듣고싶은말 잔뜩 써서 보내 5 11.07 23:13 89 0
아나 으노 버블 보자마자 웃음터짐 ㅋㅋㅋㅋㅋㅋㅋ 6 11.07 23:11 152 0
늑대tv 왔다 2 11.07 23:10 87 0
투표 아이디 한개 남앗는데..!!!! 2 11.07 23:10 68 0
부모님 앞에서 재롱잔치할 때 5 11.07 23:09 121 0
근데 너넨 육개장 파야 닭개장 파야 38 11.07 23:07 133 0
근데 진짜 맛탕쥬 먼가 플브의 엄빠?같아 5 11.07 23:05 239 0
형들이 서울 발언에 머리 싸맬 때 어떤 핑쪼 표정 봐 10 11.07 23:04 311 0
사진. 좋아 2 11.07 23:04 116 0
밤비 저 후드티에 2 11.07 23:03 94 0
미디어 [📸] 241107 오늘도 플며들었다 💙💜🩷 13 11.07 23:03 198 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10:10 ~ 11/9 10: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