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ㄹㅇㄹㅇ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연기X 얼굴만 보고 제일 내 취향인 남배 여배 누구야?312 11.08 10:589675 6
연예/정보/소식 속보) 최순실급 녹취록 터짐242 11.08 14:1721015
엔시티다들 슴콘 갈꺼야? 80 11.08 14:314850 0
플레이브/미디어 [2024PLAVEBIRTHDAYGIFT] 예준-숲 62 11.08 20:011095 3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투빈즈 냥🐾 with 맄냥이🐱 53 11.08 14:013041 38
 
와 앤톤 역삼각형 지린다9 11.07 16:51 382 10
매가커피 가본 익들이써? 쿠폰 두개 써도될까?4 11.07 16:51 45 0
마플 ㅂㅌ팬들 누가 만든 건물에서 니네가 활동하는데!! 이것도 웃긴게2 11.07 16:51 119 0
송은석 남자냄새 미친듯3 11.07 16:51 135 0
인팤티켓 다른 기기나 피시 로그인하면 알림 와? 2 11.07 16:50 27 0
지드래곤 트럭 어이없네 ㅋㅋ4 11.07 16:50 318 0
마플 등골 타령하던 그 팬들 꼴만 우습게 됐네 11.07 16:50 67 1
앤톤님 진짜 남자ㅋㅋㅋㅋㅋ9 11.07 16:50 226 10
보색샴푸가 뭐야? 2 11.07 16:49 103 0
느좋 처음엔 뭐 이런 단어를 쓰지 싶렀는데 2 11.07 16:49 130 0
마플 보색샴푸 쓰다가 의도치않게 머리색 예쁘게 나오는 경우 종종 있는데1 11.07 16:49 125 0
다들 최애 몇살쯤 되면 결혼 응원 할 거야?32 11.07 16:48 204 0
추첨제 해본 익들 있어?4 11.07 16:48 67 0
마플 저 채원팬인지 저사람은 저 글에서 해명을 차라리 안하는게 채원한테 도움될듯6 11.07 16:48 166 0
트위터에 음방 예측표 도대체 어디에 뜨는 거야??5 11.07 16:48 58 0
콘서트 입성 목표인데 선예매5 11.07 16:47 122 0
엥 앤톤 인스타 미쳤어??????29 11.07 16:47 1246 27
박보검 수지 나중에 음악영화로 재회 좀4 11.07 16:47 107 0
마플 아 실트에 수능전날있는거 티켓팅때문이구나 11.07 16:46 53 0
아니 이번 12월6일 컴백 라인업 뭐지?? 11.07 16:46 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0:18 ~ 11/9 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