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2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127 추가회차 가능성 있다고 생각해? 39 11.07 14:483250 0
엔시티 다들 카우룸카 중에서 누구임? 30 11.07 10:25684 0
엔시티제노는 무슨 헤어컬러가 젤 베스트인가같음? 30 11.07 16:46632 1
엔시티드림쇼 앙콘 티켓 2장이상 있는 심들아 24 11.07 18:40850 0
엔시티다들 지갑 안녕해..? 22 11.07 17:28399 0
 
김도영 또 날 울리네 3 11.07 22:56 149 9
나 태용이 군복에 입덕했다면 믿어줄튜? 3 11.07 22:54 118 0
나는 분명 눈물 따위 없는 사람이였는데 3 11.07 22:47 120 0
마플 혹시 드림 aaa 안 나가는거 확정이야? 6 11.07 22:38 424 0
다들 멤버십 샀니.... 9 11.07 22:37 276 0
방금 올라온 도영이 영상 보고 엉엉 움ㅠㅠㅠ 3 11.07 22:36 143 0
우리 내일중에는 미공포 뜨겠지?🥹 1 11.07 22:24 53 0
도영이 영상 올라온거 보면볼수록 입꼬리가 내려감 3 11.07 22:18 239 0
심들아 ㅎ.. 멤버십은 내껀데 멜티 계정은 다른 사람거에 인증했으면.. 14 11.07 22:17 412 0
마플 불매하려면 팝업 불매가 가장 이상적일듯 6 11.07 22:12 291 0
제일 마른 멤버 누구지 21 11.07 21:45 708 0
마시고 가겠는데 했더니 진짜 마시고 갔네..... 1 11.07 21:44 191 0
정보/소식 해찬 버블 6 11.07 21:43 159 0
마플 슴은 드림 127 따로, 별개의 팬들이라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11 11.07 21:40 560 0
우리 13일에 티켓팅이잖아.. 10 11.07 21:36 263 7
심들이라면 어디갈래?🥹 19 11.07 21:31 217 0
혹시 재현바 특전 배송비 낸 심 있어?? 16 11.07 21:28 102 0
뉴믐뭔봄 주문했는데 4 11.07 21:19 147 0
드림 빨리 내일 6시 되서 플라잉키스 뮤비 보구 싶다 3 11.07 21:17 55 0
지금 빡쳤다가 해찬이 버블 보고 이 상태됨 14 11.07 21:12 7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8 11:44 ~ 11/8 11: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