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 슬기로운 전공의생활 전체 폐기 가능성284 09.23 17:5132533 4
플레이브/OnAir 240923 PLAVE(플레이브) Live Broadcast📡 💙💜💗❤️�.. 4952 09.23 19:544107 3
연예/마플 살다살다 남의 콘서트에 지 본진 응원봉 들고가는 사람 처음봄136 09.23 18:015731 2
더보이즈 평더비들 모이세요 80 09.23 17:361683 10
성한빈 스와로브스키 영상 떴다 54 09.23 18:091123 27
 
원빈 우는 거 너무 영화같이 찍힘9 09.15 19:50 289 0
은석이 우는 거 왜 이렇게 마음 아프지3 09.15 19:50 116 0
도경수 영지가 투턱삼턱얘기할때 1도안웃음22 09.15 19:49 1612 14
너네 최애돌이 컴백 이틀전에 콘서트에서 신곡 무대 공개하는거 좋아?4 09.15 19:49 59 0
원빈른 1차나 2차 많은 씨피 뭐야? 10 09.15 19:49 209 0
온리원 한개에 미쳐있는 아이돌들 수다하고 퀴즈풀고 그런거 보고 싶음 09.15 19:49 83 0
OnAir 런닝맨 이름표 대신에 큐알임 09.15 19:49 85 0
워녕턴에서 나오는 노래 뭐임?2 09.15 19:49 16 0
성찬이 우는 얼굴 이렇게 예뻐도 되냐3 09.15 19:48 134 0
오늘 내 삔만두 다 터져왔다구여5 09.15 19:48 142 1
은석 우는거 보니까 순덕될거같애 3 09.15 19:47 113 3
마플 단월드공계 요아정이 좋아요 누른거 뭐임??12 09.15 19:47 256 0
원빈이 눈물 없게 생겼는데 울보인거 마음 좋아져2 09.15 19:47 160 2
라이즈 앤톤 실물후기에 인형같다는말 많은 이유 알겠다15 09.15 19:47 842 18
혹시 멜뮤나 마마 같은 연말 시상식 상 예측하는 계정 아는 사람! 09.15 19:47 33 0
원빈이 오늘 강아지같다3 09.15 19:47 100 1
원키스때 운게 진짜 너무..맘이아픔(은석2 09.15 19:47 162 1
의외로 꿀 스케줄 갑 교양프로 패널 09.15 19:46 39 0
우리구역 은석이 우는거 보고11 09.15 19:46 414 0
원빈이 우는 게 너무 청초하다8 09.15 19:46 191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