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7l
OnAir 현재 방송 중!
왜 추석에 저런 기획을...


 
익인1
재밌는데 우리 가족 다 웃었음
4일 전
글쓴이
우리 가족은 웃기지도 않고 지금 시금치 한 단에 만원이라는데 왜 저러나 했어
4일 전
익인2
근데 그렇게해서 버리는게 아니라 다 먹고있어서 괜찮은듯
4일 전
익인3
기획 자체는 요리잖아
4일 전
익인4
나도 저런건 좀 싫드라
요리 못하는데 재밌자고 기획하는 것도 싫음

4일 전
글쓴이
웅 나도 런닝맨 매주 보고 좋아하는데 이런 기획만 싫은겨 ㅠ
4일 전
익인5
나도 저런 요리 미션은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제니 "전자담배 논란에 사과한 이유? 그게 한국 문화"332 10:5218320 6
드영배여주가 사랑스럽고 당찬 드라마 있을까110 12:343518 0
데이식스스탠딩 대기 외부야 53 14:243415 0
플레이브 아닠ㅋㅋㅋ 오랜만에 위키보는데 48 15:241137 0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보그 코리아 인별 - 석진 + 영상 추가 47 9:051584 33
 
앤톤 지금 머리 너무 예뿌다3 09.15 21:32 134 2
마플 연차 찬 이후로 팬들이 본진을 너무 인정받고 싶어함2 09.15 21:32 95 0
라이즈 애들 우는 거 안쓰러운데 너무 귀엽다...1 09.15 21:32 104 1
시골에 간 도시쥐 윈터는 안 자고 감?1 09.15 21:32 235 0
내가 요즘 세대랑 세대차이를 느끼는게5 09.15 21:32 291 0
마플 내 돌 멤버 샵에서 반려동물 데려온거 같은데30 09.15 21:31 381 0
라이즈 팬콘 진짜 재밌었다ㅠ7 09.15 21:30 197 5
도영이 토끼한테 햄버거 먹이기1 09.15 21:30 161 0
앤톤 멍룡이랑 앤톤 커플 비니10 09.15 21:30 323 6
마플 쟤네 이제 욕할때 단합쩔다가 09.15 21:29 46 0
타팬의 눈이 정확하댔잖아 슬로건 골라줘ㅜㅜㅜㅜㅜ27 09.15 21:29 218 0
마플 뉴진스 트럭총공, 화환총공 모금 900만원17 09.15 21:29 396 1
앤톤 뿌앵....🥲11 09.15 21:28 374 16
백현이 여돌 챌린지가 좋은 점4 09.15 21:27 263 0
보넥도 진짜 개웃낀 그룹이네 미틴2 09.15 21:27 232 0
리센느-러브어택 처럼 청량한데 약간 옛날 아이돌 느낌 나면서 몽환적? 그런 노래.. 2 09.15 21:27 38 0
마플 고작 저거 올렸다고 직원 찾고 그럴 정도면 추이브는 09.15 21:27 86 0
마플 중멤팬들 진짜 싫다5 09.15 21:27 174 0
친척.가족들이랑 오늘 복면가왕 보는데 ㅋㅋ...(ㅅㅍ)1 09.15 21:27 157 0
아이유 연말 시상식 나와서 럽윈올 불러주는 상상1 09.15 21:27 1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7:56 ~ 9/20 17: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