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OnAir 현재 방송 중!
개웃딤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진짜 사귀고 싶은 남돌 딱 한명만 적어봐1423 09.18 16:2814992 2
드영배김수현 필모 럽라하면 어떤 커플이 먼저생각나?220 09.18 16:159373 1
플레이브헉 그럼 너네 남녜준이라 불러 아님 나몌준이라 불러? 124 09.18 11:565689 1
데이식스 이짜나.. 첫막가는 하루들..가족사진 나눔도 혹시 좋아할까? 50 09.18 19:053370 11
방탄소년단BTS랑 나이 동갑인 탄소 있어? 96 09.18 17:272116 2
 
마블 약간 찍먹으로 아는데 완다비전이랑 로키??만 따로봐도되려나2 09.18 21:43 15 0
왼이 천송이 같은 씨피 있음? 09.18 21:43 65 0
엔하이픈 투어 중에 그 호텔 패키지?그게 대박이던데7 09.18 21:43 130 0
나는 그 웬디 솔로앨범 이쁘더라 파랑 꽃잎 들어간거2 09.18 21:43 35 0
마플 갠적으로는 유독 심하단 걸 못느끼는게 신기해보이긴함18 09.18 21:43 226 0
마플 넴드가 나서서 악개질하면 어케야함?18 09.18 21:42 142 0
마플 범죄병크탈퇴멤 싫다...ㅠㅠ... 09.18 21:42 38 0
런쥔이는 휴게소 회오리소시지? 다 먹었다고 드림한테 박수받더라5 09.18 21:42 184 1
투바투는 투어 많이 도는 편임?15 09.18 21:42 274 0
혹시 엔시티 ㅇ라스타트 때 11 09.18 21:42 192 0
그래서 피오랑 남지현은 왜 잔거야?9 09.18 21:41 218 0
마플 연휴 끝이다1 09.18 21:41 19 0
팬싸 망한 썰 푼다 09.18 21:41 58 0
와 고잉세븐틴 사람들 진짜 많이 보는구나4 09.18 21:41 151 0
올공역에서 서울역까지 갈건데10 09.18 21:41 55 0
고스팅 해결했다던 아이폰16프로 카메라..1 09.18 21:41 280 0
마플 최애 열애 인정이나 거의 빼박이면 탈덕해?34 09.18 21:40 209 0
앤팀 노래 추천해줘!7 09.18 21:40 53 0
마플 그 팬덤 이런 저격 5년전에도 플돌았음13 09.18 21:40 196 0
아니 송혜교랑 하니 위시티켓 들고있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9 09.18 21:40 2221 2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