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1
개좋네 그냥 아무말하는거 계속 틀어놓고 듣고 싶음


 
익인1
사람이 어떻게 목소리가 다정 그 자체..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올해 멜론 연간 1위 확정된 노래101 14:133549 1
드영배/정보/소식[초점] 대세 변우석, 왜 시상식에서 볼수 없을까87 10:438934 0
플레이브그래서 함성 대결 왼쪽이 컸어 오른쪽이 컸어 55 10.05 22:322360 0
제로베이스원(8) 아미친 솜털즈 솜불넣 파트에 한빈이 리액션(?) 영상 뜸 53 2:084148 9
데이식스나 방금 용산역에서 앉멀 케 백팩에 달고 계신분 봤는데 42 10:452378 0
 
난 트리플에스 신위가 진짜 예쁜거같은데 09.15 21:48 62 0
백현이 팔 각도랑 궁댕이 쭉 뺀거ㅋㅋㅋ3 09.15 21:48 233 0
마플 제베원 진짜 유닛 스케때문에16 09.15 21:47 1004 0
스키즈 릴레이댄스 잘한다3 09.15 21:47 155 1
마플 정국 실트 총공하는거28 09.15 21:47 753 0
마플 하이브 직원 억울한가봄ㅋㅋㅋㅋㅋ23 09.15 21:47 607 1
마플 탈덕할때마다 포카 모은거 진짜 부질없이 느껴짐 09.15 21:47 50 0
어머님 운학이가 너무 기여워여~1 09.15 21:46 64 0
다행이다 27일쯤부터 기온 뚝 떨어진대1 09.15 21:46 86 0
나 으르렁 으르렁 대 09.15 21:46 26 0
충격!! 노엘갤러거의 mbti는 enfp 이다 09.15 21:46 40 0
영케이 딱대에서 너무 섹시함...3 09.15 21:46 393 0
마플 팬덤명이나 바꿔 트위터 봤으면 상황 알거면서 모르는척 쩐다1 09.15 21:46 37 0
마플 민한테 아티스트랑 사적으로 과하게 가깝다고 1 09.15 21:46 60 2
정국 말투 ~ 했어욤 이러는거1 09.15 21:46 205 0
난 다른건 몰겟고 이거 보고 민희진이 ㄴㅈㅅ 끝까지 책임져야한다고 생각했음2 09.15 21:46 192 0
마플 푸쉬멤 팬들 진짜 싫다3 09.15 21:45 160 0
원빈 어니스틀리 독무는 찐으로 예술임9 09.15 21:44 185 7
마플 하이브는 돈은 엔터로 버는데 엔터업 무시하는 사람만 블라에 몰빵되어 있는듯1 09.15 21:44 62 0
남의 수염 만지는거 좋아하는 남돌1 09.15 21:44 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16:28 ~ 10/6 16: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