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9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그런데 체조 1층 VIP다녀온 몬드들아 너희는 애들 얼굴 또렷하게 보였어? 29 09.18 22:151395 0
라이즈 추석연휴 탐라에 불쑥 들어온 톤넨 얼합 19 09.18 20:42429 14
라이즈우리는 편지 주려면 어떻게 줘..? 팬싸..? 29 09.18 16:371855 0
라이즈 성찬영 진짜 개 큰 남성들 15 09.18 18:06555 19
라이즈 찬영이가 성찬이 다칠까봐 막아주는거 15 09.18 12:31722 9
 
아ㅜㅜ 공방가는 꿈꿨어ㅜㅜ라이즈보고싶다.. 1 09.17 10:45 24 0
막콘 때 내가 찍은 왕자님들 봐주라 19 09.17 10:39 517 11
Same key 새삼 좋네 3 09.17 10:28 56 0
송은석 25 09.17 09:26 825 28
장터 럭키 앨범 포토카드 교환 7 09.17 09:14 137 0
우리 몬드들 즐거운 추석 보내🧡 2 09.17 09:11 17 1
히주들 즐거운 추석 보냉 🧡 4 09.17 09:02 28 1
몬드들 추석 풍성히보내🧡 1 09.17 09:02 15 0
주간인기상 투표🧡 10 09.17 09:01 35 1
제에엔jang 앙콘 후유증 미쳤네 4 09.17 05:41 161 7
라브뜨 안하다가 성찬이랑 눈마주침.. 미안.. 2 09.17 04:21 263 0
오ㅓ 세임키 중독성 미쳤따 09.17 03:31 32 0
하 진짜 하루종일 영상 콘서트 돌려보고있음 ㅠ 1 09.17 03:30 38 0
은석이 막콘 때 벌칙 걸려서 12 09.17 02:51 382 0
근데 은석이 진짜 8 09.17 02:49 226 3
뜨악 우리 첫팬콘 라앤리 보는데 벌써 앙콘 라앤리 기대돼 1 09.17 02:38 65 0
원키스 가사가 나를 울려 3 09.17 02:30 59 2
근데 이번 콘은 첫중막 셋 다 너무 좋았음 3 09.17 02:25 146 1
라이즈 보고싶어서 울고싶어 1 09.17 02:06 42 0
성찬님아 이것 뭐예요~?? 2 09.17 01:52 186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5:46 ~ 9/19 5: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