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리 일년동안 말 안 하고 살았으면서 입 연 게 최여름 살리려고 이름 부른거라니 pic.twitter.com/xgsPjgFxd1— 란정 (@roodzep) September 14, 2024
나우리 일년동안 말 안 하고 살았으면서 입 연 게 최여름 살리려고 이름 부른거라니 pic.twitter.com/xgsPjgFxd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