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권나라 51분 전 N하츠투하츠 55분 전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202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 성규보컬쌤인스스 14 01.13 15:32599 0
인피니트뚝들아 인형 샀니???!!!! 19 01.13 22:20220 0
인피니트 빨간아기여우미 있다 11 01.13 15:53308 0
인피니트디어에반핸슨 작품상 수상!!! 12 01.13 21:35197 0
인피니트성규 "네” 할 때 ㄹㅈㄷ 애기임 10 01.13 22:14190 0
 
명수 군복 셀카 진짜 너무 좋은점.. 09.26 18:52 41 0
사촌동생이 팬이라고 영통하는데 마지막에 사랑해요에 다들 쓰러지는거 7 09.26 18:52 154 0
명수 그립톡 피카츄인거 너무 귀엽다 6 09.26 18:51 67 0
운전하는 성규 모습 ㅠㅠㅠ 2 09.26 18:51 62 0
투어요정 홍천편이 ㄹㅇ 꿀잼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09.26 18:50 71 0
약속 지켰다가 진짜 미치게 함... 4 09.26 18:48 118 0
명수 셀카 미쳤다 1 09.26 18:45 39 0
와 명수 군복셀카 2 09.26 18:44 62 0
와 명수 셀카 4 09.26 18:44 85 0
김명수 군복 사진 돌았는데 09.26 18:44 46 0
정보/소식 마 니 도파민 중독이다! 홍천 액티비티 끝판왕 | 투어요정 EP.4 2 09.26 18:41 18 1
정보/소식 [📺] 유튜브 '투어요정' 홍천 여행이 업로드 되었습니다🛶🌽💛 3 09.26 18:40 30 1
명수 예비군 갔다왔구나 1 09.26 18:31 83 0
뚜기들은 콘끝나고 무슨노래가 제일 좋았어?? 4 09.26 18:28 80 0
명수 지방 팬싸 3 09.26 18:16 138 0
남매니저도 3 09.26 18:00 154 0
ㅋㅋㅋㅋ트위터 탐라에 장어덮밥 왔나?? 가 있어 ㅋㅋㅋㅋ 12 09.26 17:47 299 0
장어덮밥은 가시 잘 없나? 쫄깃쫄깃 그런 느낌인건가 17 09.26 17:42 1107 0
진짜 페벌 한번 더.. 생각하긴 했었는데 19 09.26 17:41 345 0
성규 누님한테 극존칭 쓸 때 넘ㄱㅇㅇ 3 09.26 17:40 2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