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7l 1
여러곳 분산해서도 아니고 본인이 찐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한 한곳에만 “10억” 몰빵 ㅌㅋㅋㅋㅋㅋ그때 제일 이슈됐던 곳이 어린이 병원이였음..소아과 아무도 안간다는 이슈때문에ㅠㅠ


 
익인1
와 10억….
5일 전
익인2
ㄹㅇ 진짜 매년 소아과는 적자에 지원의사가 없어서 힘든상황임
5일 전
익인3
ㄹㅇ..그때 소아과 예산 10억인가 줄였다고 했는데 정국이 10억 기부…진짜 노빠꾸임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제니 "전자담배 논란에 사과한 이유? 그게 한국 문화"355 10:5224802 6
드영배여주가 사랑스럽고 당찬 드라마 있을까217 12:348105 1
라이즈/정보/소식 콤보 라이브 스테이지 영상 63 18:04923 35
데이식스스탠딩 대기 외부야 58 14:246864 0
플레이브 아닠ㅋㅋㅋ 오랜만에 위키보는데 54 15:242262 0
 
여미새들 다들 주목‼️‼️ 일본 지엘드라마 보는데 개재밌다 1 09.15 22:02 51 0
키 플레져샵 챌린지 라인업3 09.15 22:02 86 0
디오랑 영지 양새찬 게임하는거 개웃기다 진심2 09.15 22:02 77 0
마플 미야오 관심가는데 볼 컨텐츠가 너무 없다4 09.15 22:02 189 0
마플 어떻게 블라 사내게시판 수준이 갤같냐15 09.15 22:02 209 0
아 미친 보넥도 노래방 자컨 다들 꼭봐3 09.15 22:01 113 0
오라오라 달콤한 정우 예능이여1 09.15 22:01 123 0
소희랑 찬영이 같은모자 쓴거 개귀엽다4 09.15 22:01 217 8
마플 하이브 여론조작하는거 솔직히 블라밖에 안남았었는데 09.15 22:01 64 0
그럴 땐 heal이라고 하는거야(ㅈㅇ 은석 앤톤)12 09.15 22:01 593 21
마플 신인돌 표준계약서에 사회면 병크 없으면3 09.15 22:01 75 0
히라테 유리나 케야키 때 영상 보는데 진짜 압도적이다 09.15 22:00 19 0
마플 나름 정상적으로 말한 하이브 직원 있긴했음11 09.15 22:00 407 0
드라마 펜트하우스 있잖아7 09.15 22:00 104 0
마플 ㅎㅇㅂ 블라인드로 뉴진스 여론 조성하려다가 제대로 꼬리 밟힌 느낌이다7 09.15 22:00 405 0
투바투 범규 왜이렇게 잘생김6 09.15 22:00 166 0
보넥도 노래방 자컨 뜸ㅋㅋㅋ3 09.15 22:00 81 0
소희가 앤톤이 얼굴 진~짜 작네 이러는데11 09.15 21:59 819 16
마플 저 블라 퍼지니까 위에서 사원들한테 난리친건가ㅋㅋㅋ3 09.15 21:59 163 0
보넥도 자컨 노래방인가봐ㅋㅋㅋㅋㅋㅋㅋㅋ2 09.15 21:59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21:32 ~ 9/20 21: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