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6l 3


 
익인1
저러구 바로 달려가서 백허그함ㅠㅠㅠㅠㅠㅠ
1개월 전
익인2
ㄹㅇ 절대 안울거 같은 은석형이 울어 놀란듯
1개월 전
익인3
은석이형이 울거라고는 생각도 못한 막냉이
1개월 전
익인4
은석이 형 울어서 놀랫어 ㅠㅠ
1개월 전
익인5
진짜 톤들짝 놀람
1개월 전
익인6
ㅠ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뉴진스·아일릿 기획안, 디자인·키워드 유사…표절 의혹 커지나258 11.11 16:2126522
플레이브/OnAir 241111 PL:RADIO with DJ 예준&노아 💙💜 3369 11.11 19:543620 8
드영배/정보/소식[단독] '환승연애 2' 김태이, 9월 새벽 강남서 음주운전 적발…검찰 송치129 11.11 16:5830398 5
샤이니 민호가 슴콘 언급햇나보구나...! 60 11.11 16:296756 0
데이식스 고척 4층 맨뒤 가본 사람이 공개합니다 40 46 11.11 23:511808 0
 
몽환적이고 시크하고 유니크한 얼굴의 여자연예인 누가 있을까3 11.03 19:48 39 0
보아가 위시 투어마지막연습날 피드백 주러 일본까지 갔나봄7 11.03 19:48 533 0
커플들아 애인이랑 술마시면 무슨 대화해???? 11.03 19:48 34 0
혹시 챗GPT한테 포타 써달라고 해보면 퀄 별로야? 내가 쓰기 너무 힘든데ㅠ.. 9 11.03 19:48 172 0
마플 분명 라이브도 잘하고 회사도큰데1 11.03 19:47 97 0
도영이들아 우리 서프라이즈 하나 더 남은거 알지5 11.03 19:46 274 0
OnAir 아 지예은 왜저랰ㅋㅋ3 11.03 19:46 251 0
타팬인데 위시 송버드 개조아서 무한반복중임3 11.03 19:46 71 0
OnAir 예은이 넘 귀욥다ㅋㅋㅋㅋ 11.03 19:46 28 0
권지용 오라버니가 너무 MZ하심3 11.03 19:46 172 0
OnAir 귀여워ㅋㅋㅋ지예은ㅋㅋㅋㅋ 11.03 19:46 41 0
원빈이는 어케 잘생겼는데 귀엽고 청순할 수 있을까3 11.03 19:45 145 2
홈마센세들..유우시 멬어위시 직캠 기다립니다… 11.03 19:45 66 0
이거 보고 위시 노래들 보아깔이라는 거 바로 이해함 ㅅㅍ3 11.03 19:45 583 2
마플 와 포타 보는데 모유플 나와... 진짜 하... 2 11.03 19:45 191 0
마플 정병 링크 모아왔는데 신고 부탁해 8 11.03 19:45 160 0
얼굴이 본인 취향인 남자연예인 누구야17 11.03 19:45 98 0
성한빈 교복 입은거봐바5 11.03 19:44 204 10
하 베몬 신곡 이 댓글 ㄹㅇ 맞말같음12 11.03 19:44 1807 4
와 내가본 20대중에 제일 예뻐37 11.03 19:44 23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8:04 ~ 11/12 8: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