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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헉 그럼 너네 남녜준이라 불러 아님 나몌준이라 불러? 125 09.18 11:565752 1
플레이브너네 만약 그림으로 증명사진 가져오라고하면 누구한테 부탁할거야? 35 09.18 23:16606 0
플레이브/OnAir🍿무도실무관🍿 강아지의 깜짝 영화 데이트❤️ 496 09.18 17:07933 1
플레이브 콘서트때 나눔 받으면 드릴려고 수세미 뜨고있는데 29 09.18 18:39760 0
플레이브저거 갤럭시 기능이야? 29 09.18 22:49660 0
 
헐 중간에 프사 이거였는데 나만봣나 6 09.18 21:18 251 0
다시 원상복구 09.18 21:17 23 0
봉구 얼굴을 많이 볼수록 느낀건데 4 09.18 21:17 163 0
대표님 좀 전에 그 플레이디오 사진 좋아요 2 09.18 21:17 121 0
깜찌가💗💗 5 09.18 21:16 163 0
급기야 얼빡을 포기하고 Y2K를 지향하시네 09.18 21:16 35 0
머…머임… 09.18 21:16 42 0
버블 들어갔다가 풍성해서 놀랐넼ㅋㅋㅋ 09.18 21:16 33 0
왕큰베리 됐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18 21:15 14 0
채밤비 귀여워서 미치겠다 09.18 21:15 20 0
얼빡인데 중앙 안맞음ㅋㅋㅋㅋㅋㅋ 1 09.18 21:15 38 0
쉬고나니 우리의 거리감이 더 가까워졌네 09.18 21:14 18 0
프사 얼빡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9.18 21:14 44 0
아 빡쳐 언니플리한테 봉구 프사 바꾼거 보여주면서 9 09.18 21:13 253 0
쉬었다 가겠다고 프사 눕힌 거임 지금?? 09.18 21:13 10 0
누워서 쉴건가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18 21:12 24 0
센터가 문제가 아니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9.18 21:12 123 0
아니 봉구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18 21:11 18 0
왜 돌아갔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18 21:11 11 0
아 진짜 채봉궄ㅋㅋㅋㅋㅋㅋㅋㅋ 09.18 21:11 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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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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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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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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