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0l
응원법은 열심히했어 최애는 넘 귀엽다고 느꼈고.. 굿즈나오면 또 쓸어담을예정인데 근데 이 감정이 끝이다.... 담에도 콘서트하면 꼭 갈거고 막 감정이 벅차올라야하늠거아니야??


 
익인1
이런 팬도 있고 저런 팬도 있는 거지~ 좋아하는 마음은 변함 없는 거잖아
3일 전
글쓴이
콘 보기전이랑 마음 똑같애.. 더 좋아지지도 않았고 덜 좋아지지도 않은...
3일 전
익인2
그러다 언젠가 또 벅차는 순간올지도
3일 전
익인3
나 탈케한지n년차고 본진없는데 너 글만보면 그게팬이지ㅋㅋㅋ팬아니면뭐야?ㅋㅋ문득궁금
3일 전
글쓴이
그냥 막 반응보면 나랑 너무 다르던데
3일 전
익인3
나도 전본진8년좋아하면서 한번도 벅찬적없엇는데ㅋㅋㅋ
너만큼 돈도안씀 근데 팬이라생각햇음 왜냐? 돈쓰니까ㅋㅋ 난 콘서트1일 앨범1장삼ㅋㅋ

3일 전
익인4
ㄴㄴ 콘서트갔다고 다 벅차오르는건 아님 그냥 감정만 유지되도 좋은거지 공연자체는 즐기러 가는거니까
3일 전
익인5
나도 오프 다녀오면 아 개피곤하네 집 언제가냐... 하고 집 가서 자는 게 끝인데 오프 가면 그 순간이 즐거워서 감
3일 전
익인6
라이트인갑지
3일 전
익인8
사람마다 당연히 차이가 있겠지 나도 막 타오르진않음 그렇게 4년째 덕질중임ㅋㅋ벅차오르고 감동받고 잘 안그럼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거 어디 그룹이었더라8 1:24 307 0
나 요즘 딱 도영 같이 최애 정함1 1:24 105 0
옆페스? 간잽 중인데...... 2 1:23 75 0
너희 본진 퍼디나 댄서가 넘예/넘잘이고4 1:23 95 0
삐삐 구찌 틧 5 1:23 74 4
제모옥은... 닭날개... 쪼림으로 하겟습니다1 1:23 39 0
어떻게 이런 청춘드가 나에게ㅠ4 1:23 186 0
아이폰16 살건데 나는 단말할인이랑 요금할인중에 뭐가 더 이득이야?9 1:23 169 0
타로 출발할때 찬영이가 타로 안아준거ㅜㅜㅜㅜ 6 1:23 100 2
아름다운 우리 여름 개재밌다3 1:22 54 0
마셰코 좋아하면 무조건 흑백요리사 ㄱ?7 1:22 127 0
김준수 오은영 프로그램 나와서 말하는거 보는데..17 1:22 802 1
으노 프사 1:21 71 0
버됐 vs 퍼탐 이번에 하나만 해준다면 머 선택해? 27 1:21 140 0
하 정성찬 진짜 개기엽다2 1:21 60 0
응원봉에 태니니 넣으니까 노란장미 됨ㅋㅋㅋㅋ 5 1:21 104 0
장터 중콘 33구역 1n열 원가 양도 (12시 전까지만) 1:21 51 0
백현이 레코딩보면 웃긴게 이거임3 1:20 119 0
아 올해 예능중에 흑백요리사가 젤 재밌다... 1:20 38 0
슴스토어 포토북2 1:20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