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헉 그럼 너네 남녜준이라 불러 아님 나몌준이라 불러? 125 09.18 11:565752 1
플레이브너네 만약 그림으로 증명사진 가져오라고하면 누구한테 부탁할거야? 35 09.18 23:16606 0
플레이브/OnAir🍿무도실무관🍿 강아지의 깜짝 영화 데이트❤️ 496 09.18 17:07933 1
플레이브 콘서트때 나눔 받으면 드릴려고 수세미 뜨고있는데 29 09.18 18:39760 0
플레이브저거 갤럭시 기능이야? 29 09.18 22:49660 0
 
어른비앙? 2 09.18 22:02 75 0
우다다타앙 강쥐 일상 09.18 22:02 22 0
으노표 간계밥이 볶음밥이었구나..? 4 09.18 21:54 97 0
나 은호 피어싱 손민수하려고 귀 뚫었는데 32 09.18 21:48 279 0
연휴가 끝나는게 슬프다가도 냥냥쥬 라방 생각하면 행복하다가도 09.18 21:48 14 0
나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다이어트 09.18 21:46 26 0
장터 (완)라이브 뷰잉 롯시 부산본점 g열 양도합니다!! 8 09.18 21:39 96 0
몽말잉지 알지 1 09.18 21:35 63 0
그래 내일 출근해도....냥냥쥬 라방이 있으니까 09.18 21:33 14 0
우와 이 플리분 파자마 완전 봉구파자마다...! 3 09.18 21:29 261 0
오늘 쬐끔 행복했어 17 09.18 21:29 219 0
밤비한테 미안한데 원상복귀도 아님 3 09.18 21:27 216 0
장터 남돌비 L열 중앙블럭 양도해요! 09.18 21:27 41 0
하민이가 유하민이가되를 알까? 2 09.18 21:24 75 0
스포하는 선배님을 지워봄... 1 09.18 21:24 149 0
하민이랑 같이 다이어트 시작하자 풀리들아🖤 6 09.18 21:24 63 0
허티가 사귀는 이유 2 09.18 21:22 135 0
아직도 대칭 안맞은게 넘 웃김 4 09.18 21:21 85 0
보고 싶지만 참는대… 2 09.18 21:20 52 0
순간 다운받았는데 3 09.18 21:18 162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