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잘생겼구나
본판불변의법칙이다 진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 슬기로운 전공의생활 전체 폐기 가능성284 09.23 17:5132533 4
플레이브/OnAir 240923 PLAVE(플레이브) Live Broadcast📡 💙💜💗❤️�.. 4952 09.23 19:544107 3
연예/마플 살다살다 남의 콘서트에 지 본진 응원봉 들고가는 사람 처음봄136 09.23 18:015731 2
더보이즈 평더비들 모이세요 80 09.23 17:361683 10
성한빈 스와로브스키 영상 떴다 54 09.23 18:091123 27
 
마플 쟤네 진짜 단단히 착각하고 있는데4 09.15 21:02 115 0
원빈이ㅜ내 첫인상은 09.15 21:02 97 0
쥴리 얼굴 특징이 뭐야?3 09.15 21:02 70 0
하니 포닝 상메18 09.15 21:01 2378 9
장기 연생의 눈물 ㅈㅇ 은석🥹🥹🥹14 09.15 21:01 730 10
마플 하이브 직원들 블라 삭튀 중이라는데 뉴진스 관련해서 지켜보면 재밌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4 09.15 21:01 305 0
야이씨 라이즈 라이징썬 안무영상미친거아님????5 09.15 21:01 259 1
마플 민희진이 기자회견에서 화장실 가는 것도 눈치 보인다 했을 때 뭔가 이상했거든3 09.15 21:01 465 1
마플 진짜 이 정도면 블라하는 ㅎㅇㅂ 직원들은 09.15 21:01 65 0
박제형 팀 탈퇴 한거랑 별개로 지금 목상태랑 가창력 ㄹㅇ 리즈임..9 09.15 21:01 327 0
옛날 아이돌숙소 한방에 다 몰아넣은거 기억해?20 09.15 21:00 677 0
요즘 롯데월드 사람 많아? 09.15 21:00 28 0
원빈 이 홈마도 진짜 분위기 미 친것같음9 09.15 21:00 369 9
윳쿨융 이거 일본 청춘 그 드라마아님? 1 09.15 21:00 109 1
나한테 데이식스는 분명 엄청 차가운 ? 이미지였는데6 09.15 20:59 304 0
콘서트3일 다녀오고 라이즈 순덕이 돼버렸다3 09.15 20:59 154 3
제노 진짜 좋은 게 화려&청순 다 받는 얼굴이라10 09.15 20:59 204 3
마플 인티가 팬덤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내최애팬들...5 09.15 20:58 206 1
물에 푹 젖었으면서 왜 이렇게 잘생긴거냐고 물었어 09.15 20:58 47 0
OnAir 안보현 왤케 설레냐 09.15 20:58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