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저런 거지같은 곳에서 계속 일한것도 안쓰러운데 뉴진스 지키려고 다시 들어가겠다고 하는게 대단해
합빠들은 민희진이 뉴진스 뒷담 깠네 싫어하네 어쩌고 하지만 저거는 애정이 없으면 불가능 하거든 뉴진스를 정말 아낀다 싶어
최근 사건으로 버니즈가 됐지만 원래 아미였던 사람으로서 뉴진스 곁에 저런 어른이 있다는 사실에 민희진한테 너무 감사하고 한편으론 부러움
방탄 곁에도 민희진 같은 어른이 계속 곁에 있었다면 애들이 맘 고생할 일도 나 포함 팬들도 덕질하며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었을텐데...ㅎ (방돼지 나가 제발)
한 사람의 열폭 때문에 한 개인이 마녀사냥 당한것도 안타깝고 추잡한 언플 때문에 팬덤 싸움으로 변질된 것도 속상해서 꼭 저런 거지같은 회사 망하길 바라고
민희진 뉴진스가 그리고 뉴진스 웃는 날이 오길 바랄게! 응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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