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연성러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숑넨 팝업 다녀 왔어! 5 09.24 12:47137 2
숑넨아기와 송곳니 진심 미친 거 같아 4 09.25 00:09122 0
숑넨리피피가 뭐 줄임이야? ㅠㅠ 5 09.26 20:21148 0
숑넨숑넨 포타 중에 6 09.25 19:20167 0
숑넨/마플설마 랜덤일까 했는데.. 3 09.26 13:10172 0
 
데헷 4 09.15 21:15 191 1
마라탕에 숑넨 추가해 주세요 2 09.15 20:58 58 0
다죽자얘들아 2 09.15 17:05 198 0
오늘 넘 행복했다 6 09.15 00:52 152 0
팽버도 좋은데 삼겹살이 너무 조흠 2 09.15 00:42 111 0
팽이버섯... 🍄 1 09.14 23:47 99 0
앙콘은 축복이다 (feat.볼과 볼 사이) 1 09.14 21:22 117 0
👀👀 1 09.14 20:17 165 0
숑넨 희주 여기서 죽습니다 (스포) 3 09.14 18:58 254 1
매번 느끼는건데 숑넨은 진짜 2 09.14 17:24 182 0
어제 생일축하 서프라이즈 언급한거 2 09.14 16:51 141 0
숑넨이 왜케 귀여워 5 09.13 22:33 271 0
다 죽자 4 09.13 21:00 248 0
이거 뭐야 2 09.13 19:30 136 0
내씨피가 알고보니.. 준하 혜미씨피..? 3 09.13 13:04 229 0
아니 근데 진짜....ㅜ 너무 적폐아님? 4 09.13 13:01 297 0
죽을거같다...... 1 09.13 12:38 83 0
저런 스킨쉽 가능한거엿더..? 6 09.13 12:15 327 0
고화질 떴다 네컷 8 09.13 12:13 286 5
얘들아이게뭐야 9 09.13 12:05 343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4:16 ~ 9/30 4: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ㄱ) 숑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