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김수현 필모 럽라하면 어떤 커플이 먼저생각나?225 09.18 16:159669 1
드영배이X기, 이X욱 하면 어떤 배우가 떠올라?82 1:201589 1
드영배스타 배우 없이 확 뜬 드라마 뭐 있지?84 09.18 23:523225 0
드영배선업튀 나만 안봄??64 09.18 18:221893 0
드영배베테랑2 천만 갈 것 같아??50 09.18 15:043235 0
 
백설공주 나 2화 보고 있었는데 09.07 08:52 47 0
엄친아 승류 사귀면 오바쌈바를 다 떨어도 되니까 2 09.07 08:52 93 1
변우석 복스럽다4 09.07 08:49 446 0
엄친아 승류 쟤네 마주치면 투닥거리는데 꽁냥꽁냥하는 연애가 상상이 안가 09.07 08:43 42 1
우연일까 블레 결제했어3 09.07 08:42 135 0
굿파트너 곽시양 장모님도 이해안가네1 09.07 08:39 193 0
정보/소식 갤럽조사) 아이유, '연기돌' 스크린 기대주 1위..임윤아·차은우 공동 2위20 09.07 08:35 722 5
백공죽 보면 볼수록 09.07 08:33 51 0
코리아드라마어워즈 후보 선정 기준 아는 사람?4 09.07 08:31 156 0
이준영 정은지가 같작이라니 느좋2 09.07 08:29 202 1
엄친아 최승효 진짜 개웃기넼ㅋㅋㅋㅋ2 09.07 08:26 225 1
엄친아 석류 허리손 한거 귀여워ㅋㅋㅋ 09.07 08:24 430 1
김수현 얼굴 도라방스10 09.07 08:23 371 1
곽시양 진짜 쑤레기 재벌 3세 같다1 09.07 08:21 201 0
엄친아 승효 석류 뒤를 졸졸 따라다니는것도 좋네 09.07 08:21 66 1
고민시는 진정한 넷플릭스 딸이네 09.07 08:20 140 0
엄친아 승류 벚꽃 자전거데이트씬 09.07 08:17 76 1
미디어 백설공주 8회 선공개 09.07 08:17 38 0
정보/소식 기억지우개 11회 청률 09.07 08:16 55 0
역시 승류는 투닥투닥이 맛도리2 09.07 08:09 74 1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