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1l
OnAir 현재 방송 중!
말을해도 그렇게해


 
익인1
건방지게 라고 한 것도 좀 ㅠ
1개월 전
글쓴이
누가보면 로또1등 숨긴줄알겠어 ㅋㅋㅋㅋ 뭔일있어도 말하기싫을듯 짜증나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남연들 비제이 진짜 많이 만난다...244 11.15 13:4945163 5
드영배 헐 급식대가님 냉부해 나온대82 11.15 10:5110846 2
드영배/정보/소식BJ 협박에 8억 뜯긴 김준수 "내 잘못 無, 그 일 후 누구도 안 만나"76 11.15 17:0813830 2
드영배 아 이종석 황인엽 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68 11.15 18:2810490 7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류혜영, '아이유♥' 이종석 만난다…'서초동' 합류51 11.15 06:3613041 0
 
OnAir 진짜 박신혜 지판사 넘 하길잘했다2 11.02 23:09 85 0
OnAir 이게 용두용미야2 11.02 23:09 69 0
OnAir 아닠ㅋㅋㅋ 악마가고 신부오네1 11.02 23:09 53 0
OnAir 열혈사제 드디어 온다 11.02 23:09 14 0
엔딩 크레딧까지 완벽한데 11.02 23:09 50 0
야뭐야 빛나다온 결혼식 사진뭔데 야 야 야 야 야 아니 어디가요3 11.02 23:09 78 0
OnAir 지옥에서 온 판사 최고였다 11.02 23:09 15 0
OnAir 사람들 이름 알려주는 거 너무좋다... 11.02 23:09 33 0
OnAir 조연주연단역 할거없이 다 보여주는데 눈물난다6 11.02 23:08 168 0
OnAir 진짜 조연까지 연기구멍 없는 드라마 첨이야 11.02 23:08 26 0
OnAir 진짜 잘생겼다 정망 11.02 23:08 19 0
OnAir 와 방금 빛나다온 지나가는거 11.02 23:08 85 0
OnAir 진짜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갓이다 11.02 23:08 19 0
OnAir 아니 작가님 입봉아님?6 11.02 23:08 218 0
OnAir 지옥에서 온 판사2 진행시켜 당장당장1 11.02 23:08 46 0
이친자 오늘 내용 개많다...뇌 과부화 오겠어욬ㅋㅋㅋㅋ 11.02 23:08 58 0
OnAir 이제와 말하는건데 소영팀장님 남편 의심해서 죄송합니다3 11.02 23:08 97 0
이 드라마는 끜까지 완벽하구나...... 11.02 23:08 36 0
OnAir 시즌2 열버 11.02 23:08 18 0
OnAir 엔딩 진짜 마음에 든다2 11.02 23:08 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8:10 ~ 11/16 8: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