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OnAir 현재 방송 중!
진짜 이상하네 왜저래 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초점] 대세 변우석, 왜 시상식에서 볼수 없을까193 10.06 10:4328888 2
드영배신드롬급으로 인기 많았던 배우 누구있어??91 10.06 19:233345 0
드영배tvn을 키운 건 응칠 jtbc를 키운 드라마는 뭐야??82 10.06 11:577361 0
드영배 이세영 최고 케미 누구 같음?70 10.06 18:363295 2
드영배홍경은 뭐로 유명해진 거야?64 10.06 20:022671 1
 
OnAir 동생 심지어 그만둿어...?4 09.15 21:52 116 0
OnAir 아 진짜 동생 콱 때리고싶네 09.15 21:52 19 0
OnAir 동진이는 철 언제 들어? 09.15 21:52 23 0
OnAir 나윤이 너무 이뽀 09.15 21:52 17 0
OnAir 뭐야 문자 승효 엄마한테 온 거지 09.15 21:51 74 0
OnAir 승효 엄마 진짜 깜빡깜빡하시는거같은데 09.15 21:51 63 0
OnAir 동생은 정말 노답이다...2 09.15 21:51 88 0
OnAir 근데 석류랑 동생 둘이 묘하게 닮았다 09.15 21:51 44 0
OnAir 그와중에 차관뭐야 09.15 21:51 36 0
OnAir 아 미순남보고 엄친아 보니까 머리가 터져버릴거같음 09.15 21:51 34 0
OnAir 왜케 별로냐1 09.15 21:50 101 0
OnAir 아 답답해죽겠다 09.15 21:50 40 0
OnAir 승효 엄마 대체... 09.15 21:50 63 0
OnAir 엥 근데 승효엄마는 겪어봤잖아1 09.15 21:50 210 0
OnAir 저 그만 울려요ㅠㅠㅠㅠㅠ 09.15 21:50 27 0
OnAir 신파극이 됐어용.. 09.15 21:50 40 0
OnAir 총체적난국같아 ㅠㅠ으아아아아앙아앙 09.15 21:50 31 0
OnAir 석류어무니 왜케 날섰어요ㅠㅠ 09.15 21:50 40 0
OnAir 오늘만 더 버티면 11화니까 짜증나는거 다 참는 중 09.15 21:49 34 0
OnAir 엄마 자기도 알리기 싫어하면서2 09.15 21:49 1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5:36 ~ 10/7 5: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