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막팬때 뭔가 애틋...감동.,  이런 얘기하나 대체로? 다들 어떤지  궁금합니다 자체막팬이어도 ㄱㅊ



 
익인1
응.. 다음 활동 때까지 못 보니까.. 마치 음방 막방 때 슬퍼하는 것 처럼
7일 전
글쓴이
아.. 뭔얘기해야되지 ㅜㅜ 하고는 싶은데 그런거 잘못해가지고.. 맨날 감자먹어라 무드로 얘기해서 그런가 애틋 아련 진대를 못하겟다 🥹 대본 열심히 써보께 고마버요
7일 전
익인1
평소에 다른 무드로 얘기했다면 웃으면서 마무리해도 좋을듯? 어차피 다음 앨범 때도 갈 거니까ㅎㅎ 부담갖지 말고 웃으면서 얘기행!
7일 전
익인2
최애가 그런 감동,, 무드 뱉는 편이라ㅋㅋㅋㅜ 그냥 오늘 마지막이라 하면 최애가 이제 뭐하고 지낼 거냐 물어보고 그래...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12월 체조 대관 인피니트 이찬원 크러쉬 성시경임172 14:447419 6
성한빈/정보/소식 엘르코리아 인스타 61 10:131782 47
데이식스콘서트 다녀와서 더 좋아진 노래 있어? 56 8:43741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ELLE 스와로브스키 화보 43 10:441541 45
드영배/정보/소식 슬기로운 전공의생활 전체 폐기 가능성48 17:511175 0
 
하...원도어들아 나 명재현이 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 09.15 23:43 163 0
김운학 가사 실수 개웃기넼ㅋㅋㅋㅋㅋ4 09.15 23:43 126 0
보넥도 자컨팀 ㄹㅇ 고능하구나2 09.15 23:43 242 0
투바투 휴닝카이 오늘 얼굴 미친듯5 09.15 23:43 174 0
타팬인데 도경수님 차쥐뿔5 09.15 23:43 232 4
여기가 해포 세계관이었다면 09.15 23:42 61 0
아니 유우시 바다 안좋아하는 이유가 바닷물이 짜서였어4 09.15 23:42 326 0
오늘 브리즈 떼창 애썻닼ㅋㅋㅋㅋㅋㅋ6 09.15 23:42 187 2
성찬이 왜이렇게 엉엉 울었러ㅠㅠㅠㅠㅠㅠㅠ8 09.15 23:42 518 2
추석특선 영화 연달아 보는데 라미란 연기 진짜 잘한다1 09.15 23:41 31 0
마플 아 정국이 뉴진스 응원한게 본인그룹 생각 안한거라고 하니까 누가2 09.15 23:41 627 0
샤이니 키 신곡챌린지 가수들 스포떴는데26 09.15 23:41 1994 0
도영이 팩쳌 티저 떳을때 도파민이엇는데...11 09.15 23:41 276 1
많은 분들이 모르시겠지만 저희 태산이5 09.15 23:41 167 1
앗앀ㅋㅋㅋㅋㅋㅋ 푸바오 저 대나무 날리는 것 좀 봨ㅋㅋㅋㅋㅋㅋ2 09.15 23:40 118 0
내가 이 챌린지 보고 안 오글거린건 이게 처음임 09.15 23:40 183 0
해피가 박진영픽 웰쇼가 데식멤들픽 맞아??3 09.15 23:40 528 0
오늘 보넥도 자컨에서 성호 선곡 세곡 다 고능햇다 ㄹㅇ6 09.15 23:40 238 0
마플 추석까지도 직원들 알바 돌리게하는 회사는 최악이라 생각 09.15 23:40 31 0
보넥도 이번 자컨 악플달기 운동을 하고있는 5학년 한태산이라는게 진짜 개웃김9 09.15 23:40 761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8:18 ~ 9/23 18: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