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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호감?


 
익인1
약간 호감이 아니지 않나? 난 찐사라고 생각해..
3일 전
글쓴이
그럴 장면들이 있었나?막판에 보내주긴 했지만 계속 죽이려고 했잖아
3일 전
익인2
리현상 게이 설정인거 보면 찐사라고 생각.. 데리고 있을려고 하잖아
3일 전
글쓴이
그건 직업의식에서 나온 게 더 강해보이지 않았어?
3일 전
익인3
난 어렸을때부터 본 친동생? 같은 느낌이라고 생각했는데...
3일 전
글쓴이
그치 나도 약간 이쪽
3일 전
익인4
현재형이든 과거형이든 찐사는 선우민이고 임규남은 소중한 동생이지
3일 전
익인5
난 그부분은 해석의 여지라고 생각했음
3일 전
익인6
전혀 안느껴졌는데 그냥 이뻐하는 동생같았음
3일 전
익인7
꿈을 가졌던 어렸을적 추억의 동생이라 그런거 같음
사랑은 선우민

3일 전
익인8
전혀.. 아니 첫 댓들 나랑 뭔 다른 영화 봤나 했네 ㅋㅋㅋ
3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해석의 여지가 다양한 영화구만
3일 전
익인9
배우 인터뷰보면 선우민은 러시아에 두고 온 꿈이고 임규남은 지금 꾸는 꿈이라고 했었어 리현상이 피아노도 사랑도 포기하고 현실에 순응해서 꿈을 버리고 살아가는 인물이라면 임규남은 체제에서 벗어나 자유를 위해 자발적으로 나아가는 인물이니까 이 둘을 대조적으로 보여준게 아닐까 싶음..! 영화 속 리현상 대사 중에 현재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하라 이것도 어찌보면 리현상 스스로한테 하는 자조적인 말로 해석되기도 하고 리현상은 내 선택이 맞고 이게 옳다고 스스로 세뇌하듯이 살아가는데 그 와중에 자유와 꿈을 향해서 난 탈주하겠다 하는 규남이 나타났으니 막는거지 성애적인 사랑…..?은 아니라고 봄
3일 전
익인10
송강이 그런거지 이제훈은 전혀아니지않아...?
3일 전
익인11
송강 못 잊은 느낌이았는데
3일 전
익인12
난 사랑은 송강 이제훈은 동경.. 같은 느낌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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