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정보/소식 쇼타로 은석 앤톤 인스타 스토리 54 11.07 16:448465 44
라이즈 은석이 아이네클라이네 인급동 15위다!!! 33 11.07 13:471062 21
라이즈지코바 박맛젤 객관적으로도 맛있어? 23 11:19655 0
라이즈 아니 은석이 멘트 진짜 희주 예상이랑 똑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 22 11.07 21:481440 4
라이즈/정보/소식 공계인스타 앤톤 타로 편의점투어 17 11.07 18:58541 6
 
아니 또토리들. 어제부터 왜 말을 하다 말아 3 11.07 01:02 175 0
삐니 내셔널 팬싸 때는 더스티네이비 맞지?? 2 11.07 00:49 175 0
숑톤이들아 ㅠㅠ 드릭드래그 뜬거 왜 말 안 해줫어 1 11.07 00:37 130 2
이젠 하다하다 쌈도 각자 자기방식이 있나봄?ㅋㅋㅋㅋ 5 11.07 00:36 357 0
아 라이즈 마음 좋아라… 2 11.07 00:31 113 0
은석이 커버 감동이야… 3 11.07 00:31 97 0
마플 우리 위버스 청소 하자 6 11.07 00:29 220 0
애들목소리된 ai커버들어본적있어? 2 11.07 00:16 77 0
브리즈 생활 1년이면 은석 화법은 눈감고도 나온다 4 11.07 00:15 287 2
🧡MaMa랑 멜뮤 그리고 카뱅투표완🧡 1 11.07 00:15 15 1
투표하면 멜뮤티켓 자동응모된대 1 11.07 00:14 138 2
숑크민이 파랑 피크민이었다니 1 11.07 00:14 87 0
내가 두시간동안 아이네 클라이네에 갇혀있었다니.. 1 11.07 00:08 23 1
이제 진짜 어머니회에서 탈퇴해야하나바... 4 11.07 00:04 193 1
🧡초미남 라이즈에게 멜뮤 카뱅 투표 인증🧡 3 11.07 00:03 27 4
로또즈 머리 어두운거 왜 이렇게 좋지 1 11.07 00:00 57 0
하 라이즈가 너무 잘생겼어...... 1 11.06 23:57 110 1
여보 오늘도 고마워요 10 11.06 23:55 185 0
이소희... 너 누나가 이런거... 2 11.06 23:52 88 0
가을 쿨톤의 남자 이소희 3 11.06 23:50 8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8 14:02 ~ 11/8 14: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