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초롱이가 12년만에 등장하게 됨 (짱구는 못말려 한국판이 1년에 1시즌이라 12기수 만에 돌아온 거임)
거기서 봉미소랑 만나서 봉미소가 초롱이 사진 찍어주는데
보다시피 봉미소는 분명 초롱이를 찍었지만 카메라에서는 짱구의 모습으로 나옴
흰둥이랑 비교해보면 초롱이 찍었던 장면 맞음
미래의 짱아다, 미래의 짱구와 수지의 딸이다 하는데 갑자기 또 카메라에는 온전히 짱구의 모습만 나오니 개혼란...
초롱이가 12년만에 등장했는데 정체를 밝혀질지 맹구 부모님처럼 미스테리로 남을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