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OnAir 현재 방송 중!
힘든 시간 같이 했는데ㅠㅠ


 
익인1
제일 불쌍해 진짜..
7일 전
익인2
아 자책하지마 나였으면 네가 더 좋았어 임마!!!!!!!!!
7일 전
익인3
안쓰러움..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2024년 하면 무슨 드라마 생각날 것 같아?297 09.22 18:3211298 3
드영배/마플 이게 남주 대사라니...253 09.22 23:0722812 1
드영배범죄도시 2,3,4 다 천만 찍은 거 신기하다 완전 꿀잼이야??228 09.22 14:1718801 0
드영배정해인 동안이다11 제나이로보인다22133 09.22 16:527710 0
드영배다들 올해 드라마 중에서 제일 재밌던 가 뭐야?87 1:181378 0
 
시민덕희 너무 쫄려.... 09.15 22:47 15 0
OnAir 오믈 키스신 나올거 같애??1 09.15 22:47 60 0
OnAir 욕 좀 그만해 석류야… 09.15 22:47 47 0
OnAir 구남친 본체 실제로 대학 미국에서 나왔네 09.15 22:47 68 0
OnAir 보여주고싶은게 참 많으신것같다 ~,, 싶네 09.15 22:47 28 0
엄친아 만일 정모음 섭남이었으면 09.15 22:47 54 0
OnAir 나무한테 말하지말고 09.15 22:47 21 0
OnAir 누가 내 등 좀 뚜들겨줬으몈 09.15 22:47 22 0
마플 진짜 전남친 더 유명한 배우가 했으면 어케 됐을지 궁금함 09.15 22:47 57 0
OnAir 전남친씨... 욕해서 미아내여..... 09.15 22:47 25 0
마플 전남친을 너무 끝까지 완벽한 사람으로 그림 09.15 22:46 34 0
베테랑2 이동진 평론가 평점 떴네70 09.15 22:46 17017 1
OnAir 쟤 회사 직원들 일 개못하는것같은데1 09.15 22:46 108 0
OnAir 사장 기분파 미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9.15 22:46 56 0
OnAir 보통 구남친이 개쓰레기여도 메인컾 팬들은 x서사 비중많은거 싫어하는데 구남친이 너무 벤..1 09.15 22:46 72 0
OnAir 쟤부터 정리좀 해라... 09.15 22:45 53 0
OnAir 저 둘 얼마나 갈까2 09.15 22:45 75 0
OnAir 차라리 소꿉친구였다가 사귀었다가 헤어진 사이였다면 09.15 22:45 80 0
마플 나만 석류 이상한가3 09.15 22:45 124 0
OnAir 최승효 빈정대는거 진짜 구리다고1 09.15 22:45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8:18 ~ 9/23 18: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