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ㅠ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김수현 필모 럽라하면 어떤 커플이 먼저생각나?217 09.18 16:159134 1
드영배이X기, 이X욱 하면 어떤 배우가 떠올라?69 1:201013 0
드영배스타 배우 없이 확 뜬 드라마 뭐 있지?78 09.18 23:522847 0
드영배선업튀 나만 안봄??61 09.18 18:221783 0
드영배베테랑2 천만 갈 것 같아??48 09.18 15:043079 0
 
베테랑 민망한 장면은 없지????4 09.18 21:37 172 0
실리카겔 유명한 밴드야?20 09.18 21:37 394 0
수지 다지니 언제나와3 09.18 21:35 172 0
김삼순 본편볼까 감독판 볼까?5 09.18 21:34 47 0
구르미그린달빛 배경음악 좋은거많네 09.18 21:33 18 0
라떼 사람으로서 여름하면 생각나는 드라마모야 (주의 찐라떼임)16 09.18 21:31 75 0
엄친아는 어떻게 정해인정소민을 캐스팅 할 생각을 했을까?6 09.18 21:31 338 0
박선우 그림...10 09.18 21:31 127 0
위대한 쇼맨 너무좋아...4 09.18 21:30 34 0
드림하이 혜삼은 그냥 나한테 말모…11 09.18 21:27 204 1
파친코 한수는 진짜 선자 미치게 사랑한듯2 09.18 21:26 109 0
정해인 엄친아보고 입덕 직전이엿는데 베테랑2보고 걍 빠짐10 09.18 21:24 368 1
드림하이 박진영 연기 대박이었는데 09.18 21:23 43 0
규현자연하준 해석 봐 09.18 21:22 50 0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예쁘고 잘생겼다고 배우상은 아닌데2 09.18 21:21 105 0
궁 다시 보기 시작하는데 1화부터 멈칫 멈칫중...12 09.18 21:19 173 0
OnAir 혹시 지금 특선영화 서울의봄 보는 중인 익 있어??2 09.18 21:19 122 0
쌈마이웨이, 동백꽃 필 무렵 비슷해?25 09.18 21:18 146 0
마플 오나의귀신님 오랜만에 정주행하는데 09.18 21:17 31 0
마플 드하2는 여주 성격이 너무 이상했음1 09.18 21:17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3:06 ~ 9/19 3: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