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이번에 김삼순 보고 빠졌는데
현빈 나온건 사랑의 불시착 밖에 안봤어
시크릿 가든이랑 그사세 유명하던데 추천좀!


 
익인2
그사세 짱임
1개월 전
익인3
나도 그사세 너무 좋아
1개월 전
익인4
시크릿가든 사랑의불시착
1개월 전
익인5
시크릿가든,알함브라궁전의 추억,하이드지킬나..시가는 무조건 봐야하는거고 뒤에 두개는 좀 취향탈수도 있는데.. 얼굴이 미쳐서 무조건 봐야함 특히 알함은 걍 화보집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안x현 하면 누가 먼저 생각나?334 11.09 11:2415570 0
드영배음식은 전라도가 제일 맛있다 진짜126 11.09 12:079130 0
드영배/마플 블핑 지수 연기 걱정된다106 10:2112420 1
드영배부산 난리났음...61 11.09 19:4428165 5
드영배 노윤서 대학교 막바지에 데뷔해서 바로 뜨고 칼졸업까지 한게 부럽고 멋있음..62 11.09 15:2825662 8
 
OnAir 야이넘들아 너네는 완전 빡빡 데굴데굴 굴러라ㅜㅜ 11.06 21:31 24 0
OnAir 너무울어서 코틀어막음 11.06 21:31 15 0
OnAir 왜 연락 끊겼냐고ㅠㅠㅠㅠㅠ 11.06 21:30 22 0
이종석 다른 건 다 엄지척이면서4 11.06 21:30 1097 0
OnAir 산하 아빠도 외롭겠다ㅠㅠㅠㅠ 11.06 21:30 22 0
드라마 뭐 볼지 골라주라2 11.06 21:29 26 0
OnAir 저 집이 이제 너무 휑하다ㅠㅠㅠㅠㅠ 11.06 21:29 20 0
OnAir 주원아 ㅠㅠㅠㅠ 울지마1 11.06 21:28 35 0
OnAir 주원이 울어ㅠㅠㅠㅠㅠㅠ2 11.06 21:28 33 0
OnAir ㅠㅠㅠㅠㅠ 주원이 어떡해ㅜㅜㅜㅜ 11.06 21:28 14 0
OnAir 산하 아빠도 감?2 11.06 21:28 84 0
OnAir 시끄럽던 집이 조용해졌잖아 ㅠㅠㅠ 11.06 21:27 13 0
OnAir 아이고ㅠㅠ 주원이 체하겠다ㅓㅜㅜ 11.06 21:27 11 0
OnAir 하 휑해ㅠㅠㅠㅠㅠㅠㅠ 11.06 21:27 9 0
OnAir 식탁이 휑해졌어.... 11.06 21:27 8 0
OnAir 내가 너무 과몰입이니4 11.06 21:27 68 0
OnAir 식탁이 너무 휑해ㅠㅠㅠㅠㅠ 11.06 21:27 7 0
인프피 아니고 엔프피 아님?ㅋㅋㅋㅋㅈㅇ 김재영3 11.06 21:27 83 0
OnAir 아빠도 힘들텐디ㅠㅠㅠㅠ 11.06 21:26 14 0
OnAir 아빠 저렇게 웃고 돌아서서 울거같아 11.06 21:26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16:16 ~ 11/10 16: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