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한 가정이였어서 생일을 챙기지 않았다고
그래서 좀 오히려 어색하다는
내 말에
직접 목걸이 걸어주면서
나한텐 365일 중에 제일 특별한 하루야
고마워 태어나줘서
라고 말하는데 여기서 안 울컥할수가 없을 듯......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