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KQ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에이티즈/정보/소식 사니 리무진서비스! 13 11.08 15:09270 2
에이티즈 미친 이 영상 어디 나온거야? 9 11.08 08:11213 0
에이티즈 ㅋㅋㅋㅋㅋㅋㅋ여땅이 시투 8 11.08 19:14151 0
에이티즈 오잉 사니 신문 지면에 나왔대 8 11.08 14:13146 0
에이티즈 아닐 수도 있지만 이거 만약 스포인거면 5 11.08 08:37195 0
 
낫오케이 비트 오지는데? 02.26 00:11 49 0
혹시 여상이 이 니트 정보 아는 티니 있어? 2 02.26 00:11 146 0
헉 낫오케이 티저 떴다 6 02.26 00:04 148 0
사니 볼 진짜 말랑말랑해 보인다 2 02.25 23:37 126 0
정보/소식 팝업 단체사진 귀여워 1 02.25 22:45 175 0
위가 궁금한 여상이🥹 3 02.25 18:24 278 0
정보/소식 리무진 서비스 클립 종호! 2 02.25 18:16 186 0
세상에서 제일 섹시한 이터널 선샤인 1 02.25 16:57 139 0
티니들 원티즈있잖아 16 02.25 13:32 603 0
미디어 로그북 131 1 02.25 12:03 27 0
윤호랑 사니 일본 방송 출연 3 02.25 10:26 202 0
티니들 혹시... 4 02.25 09:24 276 0
아 진짜ㅋㅋㅋㅋㄱ 5 02.25 08:26 234 0
티니들아 나 여상이랑 산이 라방한거 찾고있는데ㅠㅠ 2 02.24 23:41 133 0
기가티니..이거 무슨 무대죠 4 02.24 19:07 322 0
퓨아리 이 사진 전말 떴다ㅋㅋㅋㅋㅋ 3 02.24 19:01 191 0
응원봉 커버 잘 안 닫히네ㅜㅜ 6 02.24 16:53 208 0
와 우리 영국 차트 미쳤다 6 02.24 14:54 493 0
우영이랑 사뭔소리를 하시는거에요 3 02.24 13:15 202 0
팝업 구경만 하면 얼마정도 걸릴까?7 02.24 13:12 2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