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이야기야
시체나 부상장면이 가감없이 보여지는데 그걸 뛰어넘는 스토리적 흐름이나 의식이 없는거 같음
그냥 스너프필름의 한 부분이 짜깁기로 들어간 기분이랄까
축약하자면 그 장면들이 굳이?의 느낌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