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OnAir 현재 방송 중!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레드벨벳 조이, SM 떠나나..배우 소속사 물색 중114 09.21 12:1617866 0
드영배 오늘 아이유 콘서트에 이종석 왔댕44 09.21 21:456452 8
드영배펜트하우스 하윤철 대체 누구 사랑한거야?52 09.21 11:243519 0
드영배아 유해진 고추장찌개에 김치넣은것도 웃긴데33 09.21 14:275653 0
드영배 박수영 배우 소속사 물색 중이라고 하는거보니 이제 배우 활동에 전념 할껀가봐34 09.21 14:026866 2
 
오 아름다운 우리 여름 재밌나보네5 09.16 16:17 230 0
엄친아 연두 7인 한나네1 09.16 16:15 66 0
마플 알티맘찍 많은 트윗들은 원래 플 잘타는데7 09.16 16:14 380 0
마플 (ㅅㅍㅈㅇ) 와 베테랑2 09.16 16:12 128 0
아니 뭐야 그 모음이랑 썸타는 기자님 09.16 16:10 61 0
엄친아 승류 평상씬2 09.16 16:10 183 2
나만 류선재보다 변우석임?22 09.16 16:09 2648 9
마플 드라마에 자아의탁해서 서로 싸우는거만큼 의미없는게 없음1 09.16 16:08 86 0
펜하 하윤철 찐사 누군지 결말나와? 09.16 16:04 120 0
김유정 보고싶다 09.16 16:02 57 0
마플 왜 꼭 선업튀 마플은 양비론이 나올까14 09.16 16:02 284 0
베테랑2 보고 하나 느낀 거 ㅅㅍㅈㅇ4 09.16 15:52 357 1
단막극 블레로 나온적 있어?1 09.16 15:46 162 0
베테랑 안잔인하다는데 전혀 아니고 어느정도인지 알려드림 (ㅅㅍㅈㅇ)7 09.16 15:40 365 0
아름다운 우리여름 이거 어디서 볼 수 있어??5 09.16 15:38 360 0
영화 원스 어때? 2 09.16 15:37 46 0
디토감성 유사가족을 사랑해1 09.16 15:36 212 1
디데이 재밌어? 김영광 정소민 나오는거1 09.16 15:33 97 0
아름다운우리여름 다운 우리 인별 댓글 개귀엽ㅋㅋㅋㅋ2 09.16 15:32 466 0
마플 다 저러는 거 아니야, 정상팬도 있어, 팬 수가 몇인데 싸잡아서 그래3 09.16 15:30 1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