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별도구매말고ㅠ


 
익인1
시민덕희 재밋도랑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제니 "전자담배 논란에 사과한 이유? 그게 한국 문화"314 10:5217277 6
드영배여주가 사랑스럽고 당찬 드라마 있을까96 12:342880 0
데이식스스탠딩 대기 외부야 52 14:242913 0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보그 코리아 인별 - 석진 + 영상 추가 47 9:051486 33
플레이브 아닠ㅋㅋㅋ 오랜만에 위키보는데 46 15:24925 0
 
정보/소식 지진희 "유재석X황정민 '풍향고' 출연 섭외 아직, 스케줄 맞으면 OK”[EN:인터뷰③..2 09.16 09:06 219 0
신나는 노래 추천 좀 !!!2 09.16 09:05 60 0
르세라핌 스포티파이 2주차 미국 도시차트2 09.16 09:05 358 0
마플 ㅍㅁ 같팬들 적당히 하던가 09.16 09:02 116 0
스탠딩화 뭐가 더 나아? 09.16 09:02 74 0
정보/소식 영탁, 김준수에 해산물 손질법 전수 "이건 내가 낫다” (푹다행)2 09.16 09:02 223 1
임영웅&시월이의 명절 인사(귀여움 주의)6 09.16 09:01 97 5
정보/소식 "벌써 1800만 장 팔렸다"…중국게임 '오공' 열풍에 한국은 참담, 왜3 09.16 09:01 319 0
정보/소식 영화 사랑의 하츄핑 100만 돌파 09.16 09:00 88 0
이번 나솔 재밌어?1 09.16 09:00 58 0
지웅이가 제베원 콘서트 스포하려고 하자 매니저가4 09.16 08:58 655 0
뭔가 이번에 추석 아닌거같아11 09.16 08:57 841 0
라이즈 자고 일어났는데도 여운이 개커…1 09.16 08:57 106 0
차쥐뿔 도경수편 500만이야12 09.16 08:56 722 1
너희는 덕질로 현타 올 때 콘서트 6 09.16 08:56 147 0
정보/소식 "민희진 대표님 정도의 예민, 꼰대력 없으면 이 업계에서 못 버텨요"7 09.16 08:55 743 3
세븐틴 기대된다2 09.16 08:54 233 0
김지웅이랑 매니저 영상 개웃기네 ㅋㅋㅋㅋ2 09.16 08:52 394 1
카리나 업 내친구도 아네ㅋㅋㅋ2 09.16 08:51 226 0
콘 다녀오고 느낀건데 진짜 난 갠팬인듯19 09.16 08:50 8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7:20 ~ 9/20 17: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