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단독] 더보이즈, IST 떠난다…새 소속사 물색 중192 17:0613127 1
플레이브/OnAir 240923 PLAVE(플레이브) Live Broadcast📡 💙💜💗❤️�.. 3884 19:542670 2
드영배/정보/소식 슬기로운 전공의생활 전체 폐기 가능성173 17:5113495 3
데이식스콘서트 다녀와서 더 좋아진 노래 있어? 71 8:432491 0
성한빈/정보/소식 엘르코리아 인스타 67 10:132808
 
아니 피프티 신곡 개좋을 각…2 09.16 10:14 325 0
플레디스의 역작이자 레전드 바보짓23 09.16 10:14 1638 0
정보/소식 혜리 '빅토리' 티켓사재기- 황정민 '베테랑2' 스크린독과점...한국영화계 왜 이러나요..28 09.16 10:14 1826 0
정보/소식 츄, 인기웹툰 '환생좌' 콜라보 음원 '인마이드림' 발매 09.16 10:14 84 0
원빈이 우는사진 보고가..10 09.16 10:13 404 15
마플 민희진이 안하무인이라는 것도 일개 평사원이 판단할 일이 아니지 않나10 09.16 10:12 322 0
인스타 앱 없으면 나한테 온 답글같은거 어떻게 체크해? 09.16 10:11 31 0
어제 라이즈 콘서트 전광판에 소희 나올 때마다15 09.16 10:10 908 21
아 근데 이번 아이유콘 못가는거 너무 아쉽다 09.16 10:10 177 0
내가 쓴 인용이 왜 안보이는지 아는 사람? 09.16 10:09 30 0
마플 껐켰처럼 알페스 껐켰도 간편했음 좋겠어 5 09.16 10:09 178 0
마플 ㅁㅎㅈ이 안하무인 어쩌고 했으면 내부에서 풀어야지 09.16 10:09 65 3
피프티피프티 하라메 노래 다 좋음 09.16 10:09 53 0
미사모 이번 앨범명이 오트쿠튀르인데 마침 딱 09.16 10:08 80 0
최근 제주도에서 캐스팅 당한 제베원 장하오 썰15 09.16 10:06 943 3
어캄 이번주 아이유 콘서트임…1 09.16 10:05 227 0
피프티 노래좋다 09.16 10:05 32 0
마플 난 덕질하면서 인스타 트위터 커뮤 세개 다는 안할려고 노력함6 09.16 10:05 156 0
박성진 사랑해2 09.16 10:05 83 0
얼굴이랑 예명 암것도 모르고 걍 포타만 보는데 너무 재밌어서 3 09.16 10:05 15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22:24 ~ 9/23 22: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