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없지???


 
익인1
경서예지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제니 "전자담배 논란에 사과한 이유? 그게 한국 문화"297 10:5215422 6
드영배너넨 로코 볼때 남주 vs 여주193 09.19 22:276528 1
제로베이스원(8)제로즈존도 줄 서 있대.. 51 09.19 22:354657 0
데이식스스탠딩 대기 외부야 51 14:241973 0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보그 코리아 인별 - 석진 + 영상 추가 46 9:051279 32
 
확실히 아이돌은 스키니가 예쁘고 잘 어울리네4 09.16 03:31 100 0
보넥도 초동 77만장으로 마감이네4 09.16 03:29 595 0
소시 런데빌런 보는데 여자함성소리 많은거 이해완료1 09.16 03:27 90 0
힙합팬은 아닌데 어쩌다보니 좋아하는 노래들은 다 랩이야 09.16 03:26 48 0
오 오늘은 밤에 좀 선선하네2 09.16 03:25 80 0
마플 어우 트위터 심연 보고왔더니 정병 올거같아6 09.16 03:25 179 0
히어로는 아니지만 댕재밌닼ㅋㅋㅋㅋ 1 09.16 03:24 40 0
마플 끄고 산지 2일차야!6 09.16 03:21 160 0
탈덕했는데도 콘서트가니까 좋더라 09.16 03:21 109 0
ㅘ 충전 돼지 이거 그냥 빌린 시간으로 계산함??7 09.16 03:20 153 0
투바투 happy fools 들어볼사람2 09.16 03:20 123 0
정보/소식 미래에셋證, 하이브 4000억 CB 셀다운 리스크14 09.16 03:17 857 5
내가 큰방에서 추천받고 자주듣는노래1 09.16 03:16 137 0
난 노래 들을 때 처음은 무조건 앨범 단위로 들음5 09.16 03:13 94 1
연휴 시작하고 게이 열심히해서 즐겁다 09.16 03:09 75 0
21일에 기아 전석 매진이야?4 09.16 03:09 381 0
요즘 가을 플리 만드는 중임 09.16 03:08 48 0
정보/소식 펀쿨섹좌 '고이즈미 신지로'는 차기 일본 총리가 될까?3 09.16 03:06 110 0
가끔 큰방 추천곡 글들 보면 재밌음 09.16 03:05 76 1
노래 추천해줬는데 후기 남겨주면5 09.16 03:04 116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6:22 ~ 9/20 16: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