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K드라마 그 몽글몽글보다는 걍 레알 나연희두같아 
집도 보면 진짜 현실적이여서 ptsd 쫌 오긴함


 
글쓴이
얼굴은 비현실적임
3일 전
익인1
그냥 보기엔 재밌긴함ㅋㅋㅋㅋㅋ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김수현 필모 럽라하면 어떤 커플이 먼저생각나?225 09.18 16:159686 1
드영배이X기, 이X욱 하면 어떤 배우가 떠올라?82 1:201674 1
드영배스타 배우 없이 확 뜬 드라마 뭐 있지?84 09.18 23:523240 0
드영배선업튀 나만 안봄??64 09.18 18:221896 0
드영배베테랑2 천만 갈 것 같아??50 09.18 15:043240 0
 
나 오늘 베테랑 역대급 과몰입 ㅋㅋㅋㅋㅋㅋ2 09.18 22:47 105 0
OnAir 끝까지 난장판이네2 09.18 22:47 44 0
OnAir 와 미친거아님?1 09.18 22:47 43 0
OnAir 수면제겠지1 09.18 22:47 22 0
OnAir ????????????2 09.18 22:46 30 0
마플 가끔 내배우 잘되기 전이 그립다1 09.18 22:46 78 0
입금형 배우 누구있어??5 09.18 22:46 105 0
OnAir 아 내가 걍 다 쏴버리고싶다2 09.18 22:45 54 0
타인은지옥이다 보는데 여기 고시원8 09.18 22:45 62 0
OnAir 자기꺼에만 뭐탔나봐4 09.18 22:45 37 0
나 당분간 엄친아 못 볼 듯...아니 안 볼 듯2 09.18 22:45 199 0
이 언니 진짜 살아 숨쉬는 골져스네 09.18 22:44 112 0
OnAir 선희 설마 음독 자살 그런 거 하려는 거 아니겠지 09.18 22:43 14 0
김성철 비주얼은 진짜1 09.18 22:42 127 0
OnAir 너무 숨겨서 이 사달이 난 거자나요 집이 저게 모에요3 09.18 22:41 35 0
내가 이해력이 딸린가 베테랑 1 전소장이랑 2 전석우랑 동일인물 맞나?3 09.18 22:41 59 0
혹시 김성철 팬들 있어? 궁금한거 있는데4 09.18 22:40 149 0
나 김수현 이 말투 제일 좋아ㅋㅋㅋㅋㅋㅋㅋㅋ5 09.18 22:40 202 0
마플 너네 그거 알아? 영화 클래식 특출 표기 이슈2 09.18 22:39 89 0
마플 요즘 멜로영화 진짜 잘되기 어려운듯.......3 09.18 22:39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6:06 ~ 9/19 6: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