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랑 해찬이 관계성 옛날이랑 좀 달라진거같아

옛날 한 붐이나 라이딘때쯤? 자컨들 보면 주로 해찬이가 제노 놀리면 제노가 몸으로 갚아주고 둘이 뛰어다니는 모습들이 많이 보였는데

요즘은 둘다 커서 그런가 몸으로 노는 장난은 잘 안치는것같구 오늘처럼 둘이 되게 찐친같이 잘 통하고 잘맞고 그런게 많이 보이는거같아ㅋㅋㅋㅋㅋㅋ 

늦덕이라 잘 모르는걸수도!! 내가 오해한걸수도! 암튼 옛날이든 지금이든 둘 관계성 넘 재밌고 흥미로움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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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도 커서 그런가봨ㅋㅋㅋ 요즘 보면 진짜 티키타카 잘맞는 찐친같다는 생각 자주함ㅎㅎ 하지만 유치할때는 또 끝없이 유치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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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ㄹㅇ 레온고즈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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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우정의 안정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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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둘다 커서 그런가 몸으로 노는 장난은 잘 안치는것같구 이말 왜케 기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 크긴 했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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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진짜 달리고 쫓아가는 장난을 많이 쳤는데 이제는 좀 커서 찐친 티키타카바이브 헤헤 편하당 이런 느낌이 더 많이 나는 것 같아ㅋㅋㅋ둘 편하게 지내면서 문득 소중한 내친구...🥹 이러는 바이브 느껴질때가 있는데 그것도 또한 묘미임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