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장다아 자매가 쌍으로 억까 부수고 다니는거 진짜 멋있다ㅋㅋㅋㅋ

새삼.. 원영이는 노력으로 라이브 인정받고 장다아는 원영이 덕보는걸로 개까이다가 연기로 인정받고ㅋㅋㅋ 자매가 어떻게 이러지... 둘다 도파민에 별로 관심 없는것도 신기해 이런것도 유전에 새겨져있나

[익인1]

억까에 굳이 반응 안하고 묵묵히 자기 할일 잘해내는게 진짜 멋짐

[익인2]

가정환경이 진짜 좋나봐

[글쓴이]

그늘 모르고 자랐을거같긴함..

[익인3]

가정환경도 좋을것같음 일단 자존감 개높아보이고 단단해보임

[익인4]

그니까 난 장다아 연기 잘할줄 몰랐음 이젠 차기작 기대될 정도

[익인6]

진짜 장다아는 초반 이상하게 계속 언플한 소속사가 이상했음.. 알아서 연기로도 충분히 이슈 가능했는데

[익인7]

장자매 사랑해...

[익인8]

둘다 본인이 노력하는게 큰 거 같아 본인이랑 본인 상황에 집중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진짜 걍 존경스럽고 배우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