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 진짜 겁나 오랜만에 다시 하는데..

성인이 되고 자연스럽게 그냥 탈덕을 했음 그치만 계속 케이팝을 좋아하긴 했는데

6년만에 다시 눈에 들어온 내새끼들의 팬싸랑 오프가 뛰고싶어짐..

이제 돈도 벌고 자유로워지니까.. 

진짜 죽어도 팬싸는 가지말자 오프가면 계속 갈 것 같아서 꾹꾹 참았는데 한번쯤은..? 이라는 생각이 계속 듦

콘서트랑 팬밑은 다니고 있오

안 가야겠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돈도 많이 들고 현타 온다는 사람이 많더라구

가고싶은 이유는 특히 팬싸 대화 해보고싶기도 하고 부러움..😭😭 근데 1-2분 대화하자고 그렇게 쓰기는 내가 용납이 안된달까.. 나 같은 이런 변덕쟁이 있냐..😭😭😭😭 한번 해봐야 이런 생각이 안들려나

[익인1]

미련남을거같으면 팬싸한번은가봐도될듯

[글쓴이]

아 일단 이번 활동은 참아야겠다 아직 변덕쟁이 상태라 다음 앨범 나오면 좀 생각을 해봐야겠어.. 고마융

[익인2]

미련 남을 거 같으면 한 번 가봐 가보면 맘이 정해지지 않을까아?!

[익인2]

후회도 해보고 후회하는게 낫쥐!

[글쓴이]

그렇겠다 싶은데 아직 해보자! 라는 마음이 안드는 것 같애 ㅠ 이번 활동은 참고 다음 활동 때 다시 한번 생각햐봐야갰어 고마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