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만에 다시 눈에 들어온 내새끼들의 팬싸랑 오프가 뛰고싶어짐..
이제 돈도 벌고 자유로워지니까..
진짜 죽어도 팬싸는 가지말자 오프가면 계속 갈 것 같아서 꾹꾹 참았는데 한번쯤은..? 이라는 생각이 계속 듦
콘서트랑 팬밑은 다니고 있오
안 가야겠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돈도 많이 들고 현타 온다는 사람이 많더라구
가고싶은 이유는 특히 팬싸 대화 해보고싶기도 하고 부러움..😭😭 근데 1-2분 대화하자고 그렇게 쓰기는 내가 용납이 안된달까.. 나 같은 이런 변덕쟁이 있냐..😭😭😭😭 한번 해봐야 이런 생각이 안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