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2l 1

나랑 사궈



 
익인1
유죄남
3일 전
익인2
도경수만 몰라
3일 전
익인3
유죄인간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진짜 사귀고 싶은 남돌 딱 한명만 적어봐1423 09.18 16:2814992 2
드영배김수현 필모 럽라하면 어떤 커플이 먼저생각나?220 09.18 16:159373 1
플레이브헉 그럼 너네 남녜준이라 불러 아님 나몌준이라 불러? 124 09.18 11:565689 1
데이식스 이짜나.. 첫막가는 하루들..가족사진 나눔도 혹시 좋아할까? 50 09.18 19:053370 11
방탄소년단BTS랑 나이 동갑인 탄소 있어? 96 09.18 17:272116 2
 
라이즈 자컨 유튜브에 있는거야? 3:53 1 0
전지현 님이 초등 학교 때 친구랑 3:53 4 0
성적비율 10% 짜리 완전 0점맞아도 B 가능해...?ㅜㅜ5 3:50 20 0
베테랑2 보고왔는데 2 3:50 24 0
장터 오늘 저녁 8시 멜티 용병 구합니다!! 멜티 경험이 한번도 없어요... (사례⭕️)2 3:49 14 0
‼️올리비아 로드리고 내한콘 가는데 질문이 있어!(콘서트 첨가봐 ㅜㅜ)2 3:49 14 0
실물 보면 반짝이는 느낌 나는 돌들 있는 거 신기하더라 3 3:48 22 0
흑백요리사 개짱잼2 3:47 23 0
가을신상은 나오는데 가을이 안 옴2 3:45 30 0
마플 본진이 설거지하는게 제일 싫다 그래서4 3:44 49 0
보넥도는 잘쌓아가고 있는 게 보임2 3:44 38 0
박성훈 왕자님 맞아 3:44 17 0
16프로 vs 15프맥 3:42 28 0
윳쿨 쿨융? 포타 추천 3 3:41 19 0
너희는 쇼케응모같은거 어떻게 해?24 3:41 36 0
사건은 다가와아오에 이 부분 asmr로 하면 팅글 쩔음 3:39 16 0
먹방 맛있게 하는 아이돌 추천해주라9 3:37 50 0
마플 난 돌 간잽하다가도 시옷 어깨면 백스탭하게됨..7 3:37 69 0
미국 금리인하하고 파월 한마디에 엄청 올라가네 3:36 51 0
난 준빈쿤 좋아3 3:35 41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