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 진짜 난놈?이다

비연예인으로 살다가 프로그램 계기로 우연히 데뷔했는데 진짜 연예인 팔자같음ㅇㅇ..

일단 외적으로도 연예인 바로 데뷔해도 딱히 손색 없었고(덜 가공된? 느낌이 오히려 덱스한테 잘 어울리기도 함) 예능을 하든 배우를 하든 이미지가 카멜레온 같은 느낌?? 난 그렇게 느낌..

연예인만 바라보고 뭐 연습생 하다가 데뷔한 케이스도 아닌데 이미지도 연예인 그 자체고 여러 방면으로 일 잘 풀리는 것도 신기해

[익인1]

그리고 설명하긴 어려운데 보다보니까 사람 자체가 센스가 있음

[글쓴이]

아 맞다 이것도 ㄹㅇ..센스는 진짜 타고나는 건데 사람 자체가 센스 있다고 느꼈어 선 넘는 모습도 없어서 좋고

[익인11]

2

[익인2]

참된 사람같아서 되게 호감이야. 언니네 산지직송?인가 매주 챙겨보는데
볼때마다 덱스 참 괜찮은 사람이다라고 생각함

[글쓴이]

센스 있고 싹싹해서 좋음..

[익인3]

ㄹㅇ 센스도 있고 얼굴도 뭔가 자연스럽게 잘생긴듯

[익인4]

유명해진 이유가 있는 사람인듯

[익인5]

배우를 해도 예능을 해도 어울림 인정

[익인5]

게스트 진행자 모두 가능

[익인6]

ㄹㅇ 성격이 나이스 하니까 대중들이 첨엔 의심하다가도 다 녹아

[익인11]

22

[익인7]

약간 같이 출연하는 사람들도 덱스 좋아하는 것 같더라

[익인8]

성격 진짜 좋더라 더 잘될 듯

[익인9]

가오가 육신을 지배하는데 그게 간지나...

[익인10]

ㅇㅈ 기본적으로 상대에 대해 관찰 잘하고 배려가 몸에 밴 사람인듯 그래서 플러팅 장인이라는 캐릭터가 부담없이 어울리는듯

[익인11]

2

[익인12]

성격이 너무 좋음

[익인13]

일단 말 잘하고 센스가 잇음 허세없고 남자다움이 뭔지 보여줘서 더 주목을 받음

[익인14]

신기한게 다양한 매력이 있어서 안질림
예능 많이 나오면 다 똑같은 느낌이라 질리는데
예능 마다 매력이 다 다르고 신선해
인터뷰 한거 찾아보면 말도 진짜 잘하고
타로 찍은것도 감독이 날거 그대로 찍자고 해서
연기 수업 안받고 그냥 찍은건데
연기 괜찮다고 평도 좋더라
그냥 연예인 하려고 태어난듯..

[익인15]

난 덱스 보면서 지금 연예계에 필요한? 캐릭터였다는 걸 느낌 그리고 억지스러운게 없어서 보기 편해

[익인16]

솔직히 그 얼굴에 유디티 출신인 것도 사긴데 성격까지 매력있음 무엇보다 제일 호감인게 타인을 대할 때 여유있고 담백하다는게 좋음 자칭 가오남이라 하지만 척 하는 허세가 아니라 좋더라

[익인17]

진짜 스타는 되는게 아니라 타고나는거구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