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의 의도는 정말 순수했다. 나는 그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었고, 선물을 주고 싶었다. 뉴진스와는 달리 뷔는 숫자에 집착할 필요가 없다. 개인적으로 뉴진스도 그랬으면 좋겠다.
상대방 올려주고 자기 바람도 같이 넣은..